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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7:26

'비트코인, 미증시 랠리에도 보합세, 6만6000달러'

  • 2024.06.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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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연일 랠리하고 있음에도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대의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6% 하락한 6만6275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7252달러, 최저 6만508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에서 6만6000달러 사이의 보합권에 갇혀 있는데, 이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과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의 악재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특별한 호재가 없어서 비트코인이 상당 기간 보합권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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