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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광고 수익 50%' 채널 소유자 톤코인 보상한다.
- 2024.04.03 12:52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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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최소 1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소유자에게 광고 수익의 50%를 보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보상은 텔레그램의 기본 화폐인 톤코인(TON)으로 이루어지며, 채널 소유자는 수익을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다. 또한, 텔레그램 광고나 경품에 재투자할 수도 있다.
파벨 듀로프 CEO가 이러한 시스템을 발표한 것은 지난 2월의 일이었으며, 이후 TON의 가격은 상당한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텔레그램은 채널 소유자들에게 수익 창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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