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아부다비 스타트업 HUB71, 해시드와 중동 진출 모색' 밋업 협찬
- 2024.05.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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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71'은 아부다비 정부 산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2019년 설립된 이후 26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모인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으며, '허브71+디지털 자산'과 '허브71+기후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여 디지털 자산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허브71은 지금까지 260개 이상의 글로벌 스타트업에 약 2조원의 자금을 조달하고, 1,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허브71은 중동의 스타트업 허브로 떠오르는 아부다비에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허브71과 해시드가 협력하여 중동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시키는 다양한 협력을 모색 중이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허브71을 통해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협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허브71의 피터 아부 하켐 총괄은 '한국의 해시드와 협력하여 세계적인 기술 시장을 공략하고 웹3 기술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국경을 넘나드는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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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71은 중동의 스타트업 허브로 떠오르는 아부다비에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허브71과 해시드가 협력하여 중동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시키는 다양한 협력을 모색 중이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허브71을 통해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협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허브71의 피터 아부 하켐 총괄은 '한국의 해시드와 협력하여 세계적인 기술 시장을 공략하고 웹3 기술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국경을 넘나드는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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