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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일 전
2026.06.21
1일 전
LG생활건강, 미래 혁신 이끌 ‘뷰티·웰니스
스타트업
’ 발굴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이 뷰티·웰니스 업계의 미래 혁신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LG생활건강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설명회에서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 방향 △모집 분야 및 선발 기준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및 사업화 검증 등 구체적인 협업 로드맵을 소개했다.
LG생활건강의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네트워크 등 협업으로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도 강조했다. 특히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13개국에 해외 법인과 영업권을 갖고 있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에서 강력한 발판을 제공한다. 여기에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사업 접점도 넓다.
주요 모집 분야는 △뷰티 테크(Beauty Tech) △AI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 △헬스케어 등으로, 소비자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업종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협력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SBA로부터 1000만원 지원금을 받고, LG생활건강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최종적으로 성과가 확인되면 전략적 협업 및 투자 검토로 이어진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비전인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을 함께 실현해 나갈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자사의 브랜드 파워와 시장 접근성에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와 창의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소비자 중심(Consumer-Centric)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라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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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2026.06.21
1일 전
제2서울핀테크랩 ‘Fin2Day Demoday’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확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지난 11일 여의도 Two IFC The Forum에서 개최한 핀테크 스타트업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Demo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Fin2Day Demoday’ 현장
이번 행사는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데모데이에는 △골드앤컴퍼니 △업루트컴퍼니 △커런시유나이티드 △케이에이비랩스 △토리에듀핀 △토모로우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특히 발표 종료 후 진행된 심사 결과, 외국인 전용 eKYC(전자고객확인) 솔루션을 개발한 ‘토모로우’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토모로우는 국내 통신사 정보가 없는 외국인 이용자의 온라인 본인인증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명확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해외 기관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신원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독자적인 서비스 구조와 사업화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기업별 1:1 투자 상담회도 운영돼 참가 기업들이 투자 전문가들과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수 기업에 대한 후속 미팅 및 투자 검토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Fin2Day Demoday에는 벤처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참관객들이 함께 했다며, 이는 핀테크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데모데이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해 핀테크 산업과 스타트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되며, 디지털 금융·블록체인 분야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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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2026.06.21
1일 전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
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AI △디지털 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분야에서 30개사를 선발한다.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에 법인이 등록돼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선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시리즈 A: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사업 초기 단계
※ 시리즈 B: 시리즈 A를 통해 인정받은 스타트업이 사업 확장 및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단계
삼성전자와 협업 기회 제공… C랩 아웃사이드만의 차별화된 강점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가운데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경우,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 등을 지원하며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PoC를 진행하는 스타트업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C랩 아웃사이드 7기 스타트업 30개사 중 절반이 넘는 17개사가 삼성전자와 PoC를 통해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올해 8기 역시 PoC를 진행하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된 ‘컨피그인텔리전스’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피지컬 AI 데이터 구축 및 합성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피지컬 AI 개발에 활용되는 데이터 확보에 협력하고 있다.
컨피그인텔리전스는 자체 개발한 ‘휴먼 데이터 팩토리(Human Data Factory)’를 기반으로 로봇이 사람처럼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컨피그인텔리전스 서민준 대표는 “피지컬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대규모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삼성전자와 협력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구축 경험을 확보할 수 있었고,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더욱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C랩 아웃사이드 8기 스타트업인 ‘엑사리온(Exarion)’은 실감형 3D 오디오와 AI 영상처리 반도체 IP를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으로, 현재 삼성전자와 사업 협력 방안 및 PoC 추진을 논의하고 있다. 엑사리온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 경북 8기 스타트업 ‘임팩티브AI’는 AI 기반 수요 예측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수요 예측 모델의 고도화 및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임팩티브AI는 올해 삼성전자 온라인 판매(e-Store)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량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 지원
‘C랩 아웃사이드’는 스타트업이 기술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술, 제품, 조직 운영, 마케팅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문가와 내부 조직의 역량을 활용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와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VivaTech 등 글로벌 전시 참가를 지원해 해외 고객과 투자자,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 시장 진출과 홍보 활동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원의 사업 지원금 △전용 업무 공간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이병철 상무는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만큼이나 이를 검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랩, 사내벤처·스타트업 육성 1000개사 돌파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0개(사내 434개, 사외 566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도입한 이후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2015년부터는 우수 사내벤처 과제의 스핀오프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8년에는 사내벤처 육성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대구, 광주, 경북으로 C랩 아웃사이드를 확대하며 지역의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거점을 통해 52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기반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C랩 아웃사이드 졸업 기업과 스핀오프 기업으로 구성된 ‘C랩 패밀리’ 네트워크도 운영하며 투자, 사업 협력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운영하며 육성 기업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해 왔다. 올해 CES 2026에서는 C랩 스타트업들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삼성,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 기술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삼성C-Lab(Inside/Outside) △상생펀드·ESG 펀드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안내견사업 △삼성나눔키오스크 △삼성다문화청소년스포츠클래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 CSR 모바일 매거진’은 삼성의 주요 CSR 활동에 대한 설명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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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2026.06.21
1일 전
글로벌 AC&VC 2080벤처스, AI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 집행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탈 2080벤처스(2080 Ventures)는 AI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AGAVITA)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가비타는 비전AI 기반 양식장 운영관리 시스템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인프라 확대, 그리고 일본·스페인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검토를 병행하게 된다.
아가비타(AGAVITA) 김기석 대표가 UN 해양금융포럼의 산업계 세션 패널로 참석해 AI 스마트 수산 밸류체인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2080벤처스 최성안 대표가 글로벌 행사 패널로 참석해 크로스보더 투자 관련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아가비타는 ‘AI-Generating Aquaculture Vision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의 약자로 비전AI(Vision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양식장의 시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석하는 스마트양식 운영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양식장 상태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노르웨이·일본·중국 등이 선도하고 있는 AI 기반 자동화·데이터 플랫폼 영역에서 한국형 레퍼런스를 축적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아가비타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이후 형성되고 있는 ‘현장형 해양 혁신 도시’ 생태계 안에서 실증 사례를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으로 이어지는 제조·물류·조선·해양·수산 산업 벨트와의 연계를 통해 AI·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의 실험장으로서의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아가비타 김기석 대표는 “관련 분야의 사람과 산업이 실제로 부산에 집적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스마트양식 분야는 실제 바다와 양식장에서 반복적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실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실증 인프라와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지원, 그리고 스타트업·연구기관·어민·투자기관·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축이 함께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양수산처럼 현장이 중요한 분야는 오히려 지역에서 더 큰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청년과 스타트업이 바다와 해양수산업에 과감히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양수산부와 UN, World Bank가 공동으로 개최한 UN해양금융포럼이 최근 부산에서 열렸고, 아가비타 김기석 대표는 산업계 세션의 패널로 참여해 스마트양식과 지속가능한 수산 밸류체인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환경을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미래 해양수산업의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AI 스마트양식의 글로벌 표준’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080벤처스 최성안(Sun Choi) 공동대표는 “수산업은 오랫동안 노동집약·경험 의존 산업으로 분류돼 왔지만, 정작 글로벌 단에서 판을 바꾸고 있는 건 노르웨이·일본·중국의 AI·데이터 플랫폼 플레이어들”이라며 “기술 수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장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따라가지 못한 결과인데, 아가비타는 그 격차를 메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팀이라고 봤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일관되게 이야기해 온 투자 테제는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이다. 비전AI로 양식장의 시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해석한다는 건 단순한 모니터링 도구가 아니라, 산업 전체의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레퍼런스를 일본·스페인 같은 양식 강국으로 확장할 수 있다면, 한국발 스마트양식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은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대표는 “크로스보더 라운드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자주 부딪히는 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고객·정책 컨텍스트의 번역 문제”라며 “2080벤처스는 단순한 자본 공급자가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 파트너십을 통해 아가비타의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단계적 밸류업을 함께 설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일본·스페인을 비롯한 글로벌 양식 시장의 수요와 정책 환경을 고려해 협업 기회를 유연하게 모색하며 국내외 시장을 창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초년도 매출액 20억원이라는 진취적인 목표를 함께 설정했다. 2080벤처스는 이후에도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테제에 부합하는 다양한 국가의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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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6.02.06
오래 전
두잇플래닛 ‘제1회 경기
스타트업
부스터’ 결선리그 우수상 수상
생성형 AI 기반 제조 기업 백오피스 혁신을 이끄는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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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6.02.06
오래 전
큐네스티,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 개최…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 설계 지원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이사장 이종익)는 2월 12일(목) 서울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가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제공=큐네스티)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자금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 출자를 기반으로 한 펀드 결성 구조와 정책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다수의 초기 단계, 특히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구조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출자 중심의 펀드 운용 방식과 투자 의사 결정 논리를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본 워크숍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C의 룰을 읽는 법’은 단순한 IR 교육을 넘어 VC가 실제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자금의 흐름과 펀드 구조, 의사 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구조를 VC의 투자 기준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2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마루360 성장 세미나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투자 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대표 및 핵심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00만 원(VAT 별도)이다.
프로그램은 총 5부로 구성되며, VC 자금 구조와 투자 판단 기준 이해부터 임팩트 구조화, 자사에 맞는 VC 탐색과 접촉 전략 수립, 밸류에이션·계약 조건 조율 등 딜 실무까지 투자 유치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참가자 케이스 기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사 결정 기준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점검하도록 설계했으며, 강사는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와 이종익 이사장이 맡는다.
워크숍은 강의 50%, 실습 및 토론 50%로 운영되며, 참가자별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접촉 전략과 의사 결정 포인트를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큐네스티의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검토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이순열 대표는 “해당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관련 미팅 문의가 잇따랐으나 모든 요청에 응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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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K-아트, ‘디지털 IP’로 재탄생… 예술
스타트업
5곳이 여는 새로운 시장
K-아트가 ‘디지털’이라는 동력과 결합하며 예술 IP(지식재산권)의 활용 방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작품을 소유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구독·체험·몰입 등 ‘서비스형 예술 경험’이 확산되면서, 국내 예술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이 흐름의 중심에는 △셔더 △팀펄 △이프비 △널위한문화예술 △백그라운드아트웍스 등 5개 스타트업이 있다. 이들은 기술 기반 서비스 모델·XR 세계관·도시 미디어 매체·디지털 큐레이션 등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예술 IP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K-아트의 새로운 산업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 IP의 서비스화: 구독·몰입형 체험으로 진화 셔더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SaaS 구조로 제공하는 ‘빔몬스터(BEAMONSTER)’를 통해 예술 유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서버·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구독형 모델로, 예술을 단순 납품이 아닌 ‘지속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다.
지난 9월 한남동에서 열린 ‘빔몬스터 팝업 전시’는 예술가의 IP가 기술을 통해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 대표적 프로젝트다. 국내 1호 VR 아티스트 염동균(DK Yeom)과 협업한 이번 쇼케이스는 LED·프로젝션 기반 미디어아트로 높은 몰입감을 구현하며 B2B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널위한문화예술은 전시·도슨트 경험을 서비스 IP로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홍콩 아트위크 기간 ‘아트바젤(Art Basel)’의 오프사이트 이벤트와 ‘아트센트럴(Art Central)’에 참여해 모든 도슨트 투어가 전석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현지 기관과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아시아 주요 아트페어와의 협업 기반도 확보했다. 예술 IP의 확장: 세계관·도시·공간으로 넓어지는 디지털 예술 생태계 팀펄은 자체 IP ‘피어리(Peary)’를 중심으로 XR 기반 디지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AR 도슨트·게임형 인터랙션 등으로 세계관을 구현하며, 예술 IP가 하나의 ‘경제 시스템’을 가진 세계관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피어리 기반 AR 벤딩머신·캐릭터 체험·몰입형 전시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성과는 예술 IP가 캐릭터 굿즈를 넘어 기술형 콘텐츠 솔루션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프비는 도시 공간을 새로운 예술 IP로 재해석한다.
건물 외벽에 키네틱 아트와 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도시 유휴 공간을 대형 예술 매체이자 광고 IP로 전환했다. 특히 올해 화제가 된 ‘승리의 여신: 니케’ 수묵화 광고는 옥외광고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로마티카·텐센트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서울 도산공원 등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재창조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K-POP 기반 캐릭터 IP와 결합한 벽화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태국 시장 진출도 모색하는 등 글로벌 아트 애드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공간 맞춤형 IP: 디지털 큐레이션 기반 예술 솔루션 고도화백그라운드아트웍스는 **커미션 기반 예술 큐레이션 플랫폼 ‘유로운(Urowoon)’**을 운영하며, 공간·인테리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예술 IP를 제공하고 있다.‘2025 공간디자인페어’에서 선보인 “Your Own Story” 캠페인은 개인의 이야기를 한 점의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온라인에서는 ‘단 하나뿐인 원화’라는 희소성과 ‘내 서사를 예술로 소장하는 경험’이 빠르게 확산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창업도약 프로그램 통한 고도화·글로벌 확장다섯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주관의 ‘2025 예술분야 창업도약(유형2)’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특히 널위한문화예술·팀펄·백그라운드아트웍스는 창업·성장 전 단계를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밟아온 기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해외 확장·IP 구조 설계·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MYSC 최유진 팀장은
“이들 기업은 ‘예술 IP를 어떻게 새롭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며
“각 기업의 세계관과 창작 방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작동하도록 전략·네트워크·검증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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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오래 전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
, 아프리카 시장 공략…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통해 성과 확대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20일,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국내 스타트업 8개사 참여… 아프리카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진행GMEP는 유망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스키나 △나인티프로덕션 △봄젠 △뷰니브랩 △슬릭스틸 △루나셀 △다비다 △비프레즌 등 8개사가 참여했으며, ▲글로벌 진출 전략 멘토링 ▲외교 네트워크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터 기업진단 등 4주간의 국내 교육을 먼저 진행했다.이어 9월에는 이집트 현지에서 4주간 집중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단은 현지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Egypt와 협업해 기업당 평균 25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했다.지니클래스·스키나 등 두각… 현지 론칭·수출 준비 본격화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여러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 다비다(대표 이은승)
‘LIMS(Learning Interactive Management System)’ 기반 비대면 양방향 화상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의 이집트 파트너십을 확정,
2025년 1분기 ‘지니티처 서비스’ 현지 론칭을 계획 중이다. 스키나(대표 백민아)
전 세계 80만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이집트 매칭 파트너와 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수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 파일럿 프로젝트 기획
– 국제기구와의 POC 추진
등 다각도의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상당수의 기업이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장기 파트너십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아프리카 시장, 국내 에이징테크 기업에 높은 기회 제공”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에이징테크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높은 관심도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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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오래 전
자동차 IT
스타트업
카바, 온라인 딜러 매칭 플랫폼 ‘카바딜러’ 공식 출시
자동차 IT 스타트업 카바가 온라인 딜러 매칭 플랫폼 ‘카바딜러(carbar.co.kr)’를 정식 출시했다.
카바딜러는 신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현금 지원율, 신차 패키지, 혜택 조건을 한눈에 비교하고, 자신의 조건에 맞는 딜러를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기존처럼 고객이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러 딜러에게 일일이 문의해야 했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고객과 딜러 모두에게 효율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방식도 간편하다.
고객이 차량 브랜드, 모델명, 옵션 등 기본 정보를 선택해 견적을 요청하면, 등록된 딜러들이 각자 조건을 제시한다. 견적이 도착하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제안 내용을 비교하고 관심 있는 딜러에게 자유롭게 문의하거나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에서 처리된다.
카바딜러는 시범 서비스 개시 5개월 만에 딜러 회원 200명, 누적 방문자 2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바는 향후 데이터 기반 매칭 기술을 고도화하고, 오토캐시백, 신차 패키지 등 자동차 관련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대표 오토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카바딜러: https://carbar.co.kr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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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오래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사 펜벤처스코리아, 경기도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
펜벤처스코리아(PEN Ventures Korea)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AI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경기도 AI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AI 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실질적 경험과 네트워크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국내 역량 강화 과정과 해외 현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비즈니스 모델(BM)·IR(투자유치) 멘토링을 중심으로 기업별 글로벌 전략을 다듬었으며, 멘토링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US와 HP Venture Partners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 및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후 해외 투자자가 참여한 국내 IR 피칭 세션을 통해 10개 기업 중 5개 기업이 해외 현지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컨퍼런스 ‘세일즈포스 드림포스(Dreamforce) 2025’에 참가했다. 현지에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 빅테크 및 M7 기업 방문, 개발자 밋업 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AI 시장 트렌드를 체감하고 해외 파트너 발굴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참여 기업 중 ‘디지털로그테크놀로지스(Digital Log Technologies)’는 프로그램 중 만난 Meta 관계자와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성과를 냈다.
펜벤처스코리아 송명수 대표는 “AI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술력 있는 경기도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경쟁하고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AI 기업들의 글로벌 밸류체인 연결과 현지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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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오래 전
경기도·융기원, 샌프란시스코 ‘TechCrunch Disrupt 2025’ 연계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TechCrunch Disrupt 2025’와 연계해 도내 AI·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AI기업 해외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밀리언 △마고 △모빌리오 △아크프론트테크놀로지스 △앨리스프로 △엑시스트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단순 행사 참관을 넘어 북미 시장 실증(PoC), 글로벌 투자 유치, 해외 파트너십 구축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미국 시장 진출 전략(GTM)과 투자유치 준비를 주제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현지 VC들은 기술력 자체보다 고객 반응, PoC, 레퍼런스 등 시장에서 검증된 신뢰도가 투자 판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참가 기업들은 자사 기술의 미국 내 적용 가능성과 고객 가치, 시장 진입 방식 등을 재정비했다.
둘째 날,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TechCrunch Disrupt 2025의 생성형 AI, AI SaaS, 헬스테크, 로보틱스, AI 반도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글로벌 스타트업·대기업·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셋째 날에는 투자유치 실전 세션이 진행됐다. 미국 VC들은 “왜 지금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으며, IR 발표는 결론 중심, 핵심 메시지 명확성, 시장 반응·고객 검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진 IR 데모데이에는 Riverwood Capital, Airbus Ventures, SK Discovery, GS Futures, HP Tech Ventures, Conductive Ventures, Red Bull Ventures 등 20여 개 글로벌 투자사가 참석해 피칭 및 1:1 미팅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본사를 방문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 운영 방식과 초기 투자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 실증부터 투자 연계,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리콘밸리의 구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으며, 후속 투자 미팅·현지 PoC 추진·파트너십 협의 등 후속 성과로 이어질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단순 참관이 아닌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실효성을 높였다는 반응이다.
한편 융기원은 8월부터 경기도 AI·딥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북미·아시아 등에서 PoC·투자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 공터영어, 엑시스트, 제제듀, 어썸랩, 에어딥 등은 각각 베트남·인도네시아, 캐나다, 미국, 일본 등에서 PoC를 추진 중이며, 모빌리오·앨리스프로·마고·브레인치즈 등도 해외 투자사와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융기원은 “경기도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 실전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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