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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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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내 최대 창업 허브 ‘K-스타트허브’ 개관 앞두고 입주기업 모집
◇ 창업 전 주기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서울 홍대에 조성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규 창업 인프라인 ‘K-StartHub’의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K-스타트허브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기술·법률·세무 등 전문 자문 서비스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투자 연계까지 통합 지원한다.
◇ 국내 기업 글로벌 진출부터 외국인 창업까지 지원K-스타트허브는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아웃바운드 기능과 더불어, 한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허가·정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바운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이를 통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국적과 분야의 스타트업이 교류·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입주기업 대상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제공이번에 모집하는 입주기업은 K-스타트허브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입주하게 되는 기업들로, 허브의 공식 출범을 함께하는 주역이 된다.입주기업에게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가 제공되며, 미입주기업 역시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기술·법률·세무 관련 전문 자문 서비스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컨설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 대기업·글로벌 투자사와 협업 가능한 개방형 생태계 구축특히 K-스타트허브에는 SK텔레콤, 현대건설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슈룩파트너스, 앤틀러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함께 입주할 예정으로,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협업과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또한 허브가 위치한 홍대 일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관광객, 창작 인력이 밀집한 글로벌 문화 교류 지역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중기부는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A·B·C 전략 분야(AI, Beauty&Fashion, Content&Culture) 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 3월 6일까지 신청 접수, 2026년 4월 말 입주 예정K-스타트허브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3월 6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년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K-스타트허브는 민간 혁신 주체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형 플랫폼”이라며, “창업 열풍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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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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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웹-부산대, 병원 밖 99% 데이터 공백 메운다… 초개인화 헬스케어의 ‘Missing Piece’ 완성
시니어 디지털 케어 솔루션 ‘케어벨’을 운영하는 제로웹이 부산대학교 의생명특화총괄본부와 의생명·바이오 융합 분야 기술 개발 및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 의학의 난제로 꼽히던 ‘병원 밖 개인 데이터의 블랙박스’를 해결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의 의료는 개인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측정하는 단편적인 정보, 즉 ‘스냅샷’ 데이터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정밀 의료의 완성은 병원을 나선 뒤 보내는 99%의 시간, 즉 일상 속 ‘스트리밍’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케어벨은 수면의 질, 활동량, 고립량, 식습관 패턴 등 생활 속 일상 데이터는 물론, 단순 하드웨어 센서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우울 등의 정서 및 심리 상태,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징후까지 24시간 공백 없이 수집한다.
이는 개인의 물리적 움직임에 의한 활동 정보와 정서·인지적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고정밀 데이터이자 케어벨만의 독보적인 자산이다. 부산대학교 의생명특화총괄본부 글로컬임상실증센터 신명준 센터장은 “진료실 데이터는 전체 삶의 파편에 불과하다”며 “케어벨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병원 밖 공백을 메울 실증적 대안으로서 연구의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PoC(실증)를 시작으로 케어벨 데이터를 병원의 연구 목적에 맞춰 고도화하고 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 수준에 머물던 기존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선제적 케어’의 표준으로 격상시키는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제로웹 이재현 대표는 “케어벨의 데이터는 헬스케어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의 일상 데이터의 실무적 활용 가치를 입증하고,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해 독보적인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의생명특화총괄본부 글로컬임상실증센터 신명준 센터장은 “협업을 통해 수집된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글로컬 임상실증센터의 ‘라이프케어 리빙랩’, ‘재택재활 모니터링’,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실증 과정을 거쳐 모든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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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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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슬래시, 지역 상권 및 로컬 브랜드 브랜딩 시장 본격 진출
디슬래시(http://www.dslash.kr)는 이태원 상권 재생 프로젝트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하며 실행 성과와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2018년에 설립된 디슬래시는 ‘연결을 위한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아, 브랜드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들의 주요 활동 영역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시각 디자인 제작, 지역 특화 콘텐츠 기획,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채널 운영, 캠페인 및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기획부터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대표 사례인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는 이태원 지역 상권의 회복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거버넌스 기반 사업이다.
디슬래시는 상인회, 지자체, 지역 기업,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역 맥락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채널 운영을 동시에 진행했다.
그 결과로 방문객 유입 확대, 지역 이미지 개선, 상인 참여도 제고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며 지역 기반 브랜딩 모델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고지영 대표는 “헤이 이태원은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기획, 제작, 운영, 관리 전 과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다른 지역 상권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디슬래시는 이후 ‘헤이 한남’, F & B 중심의 ‘헤이 비어’ 등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상권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프레임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 참여 주체 구성, 콘텐츠 방식에 따른 실무적 대응 경험을 쌓았다.
현재 디슬래시는 이러한 검증된 모델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지역 상권, 로컬 브랜드, 공공 및 민관 협력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브랜딩 전략 수립, 콘텐츠 운영과 홍보 채널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파트너로서, 성과 중심의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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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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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 우수상 수상
생성형 AI 기반 제조 기업 백오피스 혁신을 이끄는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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