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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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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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네스티,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 개최…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 설계 지원
  •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이사장 이종익)는 2월 12일(목) 서울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가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제공=큐네스티)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자금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 출자를 기반으로 한 펀드 결성 구조와 정책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다수의 초기 단계, 특히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구조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출자 중심의 펀드 운용 방식과 투자 의사 결정 논리를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본 워크숍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C의 룰을 읽는 법’은 단순한 IR 교육을 넘어 VC가 실제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자금의 흐름과 펀드 구조, 의사 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구조를 VC의 투자 기준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2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마루360 성장 세미나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투자 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대표 및 핵심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00만 원(VAT 별도)이다.

    프로그램은 총 5부로 구성되며, VC 자금 구조와 투자 판단 기준 이해부터 임팩트 구조화, 자사에 맞는 VC 탐색과 접촉 전략 수립, 밸류에이션·계약 조건 조율 등 딜 실무까지 투자 유치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참가자 케이스 기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사 결정 기준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점검하도록 설계했으며, 강사는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와 이종익 이사장이 맡는다.

    워크숍은 강의 50%, 실습 및 토론 50%로 운영되며, 참가자별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접촉 전략과 의사 결정 포인트를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큐네스티의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검토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이순열 대표는 “해당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관련 미팅 문의가 잇따랐으나 모든 요청에 응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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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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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독스, AI 대전환 시대 ‘포용적 교육’의 새 지평 열다… 2026 액션웨비나 성료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29일 ‘모두의 AI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개최한 ‘2026 액션웨비나(Action Web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9일 언더독스가 ‘모두의 AI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Action Webin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2026년 본격화되는 AI 대전환 시대를 앞두고, 기술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교육 설계와 실전적 AX(AI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정책 기조와 발맞춘 민-관 협업 모델의 구체적인 지향점을 공유했다.

    ◇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사회적 담론’ 형성

    첫 번째 세션에서는 NIA 정기호 디지털포용기획팀장이 최근 제정된 ‘디지털포용법’의 취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단순한 정보 격차 해소를 넘어 공공 인프라로서 기능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NIA 이상욱 팀장은 디지털배움터의 고도화된 사례를 통해 2026년 요구되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창업가 정신 기반의 AI 교육, 새로운 사회적 임팩트 제시

    언더독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자사만의 독보적인 교육 철학인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과 AI 기술의 결합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우영승 언더독스 수석연구원은 “AI 교육의 종착지는 기술 활용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지역과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가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AI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했다.

    에프랩 서지훈 부사장 또한 정책 분석에 기반한 교육 로드맵을 통해 기업·기관의 실무자에게 필요한 AI 교육의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 지식 공유를 넘어 전문 실무 커뮤니티로의 확장

    언더독스는 이번 행사 이후 전문가와 실무자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참여자 커뮤니티’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전문적인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액션웨비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실전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언더독스가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이 지속 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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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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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장에 당찬 도전’ 건국대 CES 2026 파견단
  •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서울·글로컬캠퍼스 연합 총 70명 규모의 창업 파견단을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와 수출 판로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대학혁신지원사업, BRIDGE 3.0, RISE 사업 등 교내 창업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혁신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파견단에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와 ‘KU: Super Rookie’ 소속 학생들을 비롯해,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학생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이 참여했다.

    쭉(대표 김효재)은 현장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로부터 5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확인받았다. 쭉은 AI 기반 ‘이미지-투-제조(Image-to-Manufacturing)’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SeedOps.’를 통해 제품 이미지 한 장만으로 실제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사양 결정과 공정 설계 등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쭉 부스에는 전시 기간 중 총 291개 기업이 방문했으며, 김효재 대표는 그중 96개 기업과 후속 협력을 약속했다. 쭉은 현재 4곳의 핵심 리드와 약 3600만원 규모 계약을 진행 중이며, 2월 중순 미국 정식 서비스 론칭 직후 12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커피바라(대표 김경우)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 음료 컵을 자동으로 분리·세척·적재하는 친환경 장비를 선보이며, 전시 기간 1000명 이상의 부스 방문객과 24건의 상담 성사를 기록했다. 해당 기술은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솔루션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대표 양종렬)는 밀리미터파(mmWave) 비접촉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형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선보였다. 카메라 없이 레이더만으로 호흡과 맥박을 측정하고 낙상 사고를 감지하는 이 기술은 노인 돌봄과 환자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CES 기간 중 핵심 바이어들과 5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글로컬캠퍼스 대학원생 창업기업 tAB(티에이비)(대표 오환종)는 UV 살균 솔루션 ‘LADIS(라디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LADIS는 식수뿐만 아니라 마스크·액세서리 등 개인 소지품까지 2분 이내 99.9% 살균이 가능한 휴대용 기기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논의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tAB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차량용 액세서리 공급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협력을 위한 샘플 송부를 마쳤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와도 OEM 납품을 논의했다. 또 폴란드와 남미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총 5500대 규모 납품을 위한 팔로업을 진행 중이며, 남미 시장의 경우 건국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B2G(정부 간 거래) 납품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2기’로 현장에 파견된 30명의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ES 2026 참관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주 소재 교육기관을 방문하며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현대 경영학의 거점인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Peter Drucker School)에서 피터 드러커의 혁신 철학을 학습하고 생가를 방문했으며,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 포모나(California State University Polytechnic Pomona)의 창업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CES 현장에서 글로벌 시장 조사, 혁신 기술 분석, 해외 바이어 인터뷰 등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실무 감각을 높였다.

    또, 건국대 파견단 중 ‘KU: Super Rookie’로 선발된 10인은 ‘CES 유레카파크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과 매칭돼 해당 기업의 전담 요원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전시관 운영부터 전문 통역, 바이어 미팅까지 매칭 기업의 현장 업무 전반을 주도했으며, 슈퍼루키들의 언어 역량과 기술 이해도가 커피바라의 방문객 1000명 달성 및 24건 상담 성사,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의 핵심 미팅 진행 등 성과로 이어졌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학생들이 피터 드러커의 혁신적인 기업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글로벌 대기업과 교류하는 과정을 보며 건국대의 글로벌 창업 물결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와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파견단을 이끈 배성준 창업지원본부장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관심이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CES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창업 성과와 글로벌 진출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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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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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에너지,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서 ‘AI 기반 ESS 운영·관리’ 제시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주제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ESS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가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에이치에너지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태양광의 미래 : 분산에너지와 ESS를 통한 지속 가능 혁신’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 이후 전력 시스템 변화와 기술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일한 대표는 발표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필연적으로 출력 변동성과 계통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진단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변동성 자원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설비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운영 단계의 고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어 전력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중심의 구조였다면 현재는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는 ‘균형’이 핵심 가치라는 분석이다. 함 대표는 이 균형을 맞추는 전략적 자산으로 ‘AI와 결합된 ESS’를 꼽았다.

    구체적인 해법으로 LLM을 활용한 데이터 해석 및 예측 기술이 소개됐다. 에이치에너지는 기존의 단순 통계 모델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적용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여기에 ‘설명 가능한 AI(XAI, Explainable AI)’ 기술을 더해 신뢰성을 보강했다. AI가 내놓은 예측값의 근거를 운영자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전력 시장 입찰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이러한 예측 기술은 개별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VPP 운영 성과로 직결됐다. 개별 발전소는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 오차가 크지만, 이를 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처럼 운영하면 오차가 상쇄되는 ‘집합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함 대표는 발표에서 집합 자원에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했을 때 VPP 운영 수익이 기존 대비 20~40% 향상된다는 실증 데이터를 함께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함 대표는 ESS 운영 난제인 안전 이슈에 대해 ‘ESS 온케어’의 장애 대응 액션 플랜을 해답으로 내놨다. AI가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프로토콜에 따라 즉각 대응하는 체계다. 이를 통한 자산 가치 평가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운영 데이터에 기반한 ESS의 잔존 가치를 산정하고 이를 활용해 재사용 또는 매각 등 자산 생애주기 전체를 관리하는 전략이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물리적 영역에 머물던 ESS는 앞으로 LLM 등 첨단 소프트웨어와 결합되면서, 전력망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에이치에너지는 에너지 자산 및 운영·관리 영역에 특화된 AI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전력망 안정에 기여하고 수익성을 확보하는 전력 시장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henergy.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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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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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구축 나선다
  •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00 대응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에 태양광 발전을 접목한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태양광 발전소 구축 중심의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업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대관 업무, 사업 구조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프로젝트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사례로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지붕을 활용한 발전 방식으로 예상 발전 용량은 약 15MW~30MW 규모이며 올해 말 또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성이엔지는 개발·인허가 및 대관 업무를 수행한 뒤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는 다년간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를 수행하며 발전소 설계·조달·시공, 사업성 검토, 인허가, 프로젝트 관리 전반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회사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특성에 맞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상시 가동되는 전력 다소비 인프라로서 장기간 안정적인 전력 수요가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연계된 태양광 사업은 중장기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구축하고 향후 유사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며, RE100 컨설팅 역량과 운영 노하우, 태양광 EPC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공조 사업과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연계해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s://www.shinsung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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