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MYSC'의 대표인 이원중이 벤처 파트너로 합류했다.
- 2024.04.29 14: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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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중 벤처파트너로 MYSC 합류'액셀러레이팅 및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인 MYSC가 경주 황리단길에서 F&B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원중 대표를 새로운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원중 대표는 '두더지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푸드의 미국진출을 준비 중이다. 그는 경주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외식 아이템을 개발하고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브랜딩 능력과 빠른 실행, 일당백 전문가 양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원중 대표는 로컬 원재료를 활용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불리며, 청년 및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MYSC에 합류한 이원중 벤처파트너는 임팩트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하여 팀들이 매출을 창출하고 해외진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원중 벤처파트너는 '로컬 청년 스타트업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MYSC와 함께 청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드 론칭을 진행하고 있다. MYSC는 최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넘어 소상공인 및 라이프 스타일 분야까지 확장하여 로컬 임팩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벤처파트너의 합류를 통해 잠재력 있는 플레이어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MYSC는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파트너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원중 벤처파트너의 합류를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모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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