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코드'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M&A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서울투자청이 주최하는 'CORE 100'에 선정되었다. 이는 브릿지코드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었다. 서울투자청은 'CORE 100'을 통해 서울 소재 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 투자유치 유망기업 100곳을 지원한다.브릿지코드는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지주, KPMG 등 국내 유수의 금융권 인력들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 전문 M&A 회사로, 전문 인력의 기술과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M&A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CORE 100' 선정으로 브릿지코드는 유명 파트너사 및 투자자 연계 네트워킹,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IR 매칭,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홍보 및 마케팅 등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받게 되었다.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서울투자청의 지원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정한 공식 M&A 자문기관이기도 하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CORE 100' 선정은 브릿지코드의 글로벌 도약을 예고하며,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