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열한시, 호텔스토리 2곳 하우스키핑 시스템 적용'
- 2024.03.29 14: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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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와 호텔스토리 서비스가 협력하여 호텔 2곳에 하우스키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써 객실 이용이 더 편리해지고 고객 경험이 향상되었다. 열한시는 SaaS 기반의 숙박시설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테크 스타트업으로, '키퍼(keeper)'를 운영하며 전국 30여 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스토리는 호텔 업계의 성장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부산 지역의 '코티스 앰버서더 해운대'와 '마리쏠 by 해운대 비치' 호텔은 열한시의 하우스키핑 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화된 운영을 시작했다. 호텔스토리의 PMS와 열한시의 키퍼 시스템이 완벽하게 연동되어 호텔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두 회사의 협력은 호텔 운영의 디지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고객과 호텔 업계에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열한시 대표는 이번 협력이 호텔 운영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며, 손우태 호텔스토리 대표는 이 협력이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호텔 업계에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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