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3.29 13:30

'라이트브라더스'가 '라브케어 안심보장' 출시하여 자전거 파손까지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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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라더스가 '라브케어 안심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본인 자전거의 파손까지 보상하는 자전거 전문 서비스로, 자전거 동호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파손된 본인 자전거의 수리비용부터 배상 책임, 형사사건비용, 변호사비용, 벌금, 본인상해 등 다양한 손해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서비스는 라이트브라더스에서 구매한 신품 자전거에 한정되며, 최대 2천만원까지의 보상을 제공하며 자기부담금은 손해금액의 20%이다. 가입비용은 자전거 구매가격의 5.5%이며, 안심보장기간은 1년이다. 라이트브라더스는 자전거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에는 국제적으로도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라이트브라더스 이상범 전무는 이 서비스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고민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브케어 안심보장'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이트브라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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