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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에프피, 일본 BMS 시장 진출로 협력 강화'

• 2024.03.28 10:4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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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에프피는 국산 리튬인산철배터리 제조업체로, BMS 기술이 일본 시장으로 수출되어 성공을 이루고 있다. 이는 친환경적이며 전력 저장 및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부품으로 인정받고 있어 큰 경제적 이점을 제공할 전망이다.한국엘에프피는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여 현지 고객에게 배터리팩과 BMS를 수출할 예정이며, 리튬인산철배터리 기술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이동 수단 및 재생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관련된 기술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엘에프피는 다양한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으로, 의료기기용 리튬인산철배터리팩 제조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든 산업 및 동력 장비에 사용되는 남산 배터리를 대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한국엘에프피는 최민욱 부서장의 리더십 아래 한·일 양국 간의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인정을 받고 있다.부산의 2차전지 협력 기업인 (주)금양과의 협업을 통해 한일 양국 간의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기술 교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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