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3.25 10:00

'구하다, 제너러티브랩과 협력…GPT로 가상 CS 직원 도입'

  • 2024.03.25 10:0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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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다'와 '제너러티브랩'이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GPT 기반의 가상 CS 직원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구하다는 CS 자동화를 강화하고, 명품 플랫폼의 CS 대응을 70% 이상 자동화할 계획이다. 제너러티브랩의 가상 CS 직원은 구하다 플랫폼과 국제 배송사의 API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 상태를 업데이트하며, 고객 응대의 즉각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또한, 가상 CS 직원은 실질적이고 상황에 맞는 응대를 제공하여 기존 CS 챗봇의 한계를 극복한다.앞으로 구하다는 제너러티브랩과 협력하여 국내외 이커머스 파트너사의 CS 대응 자동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CS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구하다는 유럽 부티크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을 증가시키고 흑자전환을 이룩했다.구하다의 COO 임홍섭은 'AI와 GPT를 활용한 CS 자동화를 통해 고객 만족과 매출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명품 플랫폼에 특화된 가상 CS 직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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