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3.19 15:44

'신사업, 글로벌 진출, 넥스트 스텝' 따라가는 스타트업

  • 2024.03.19 15:4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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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시대가 도래했다. 국내 스타트업 창업 열풍은 20개 이상의 토종 유니콘 스타트업을 배출했으며,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특히, 창업 N년차 스타트업들은 안정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바탕으로 신사업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며 기업의 영토를 넓히고 있다.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외주 개발과 SaaS 개발을 통해 'IT 연합체'로 성장하고 있다. 스파르타빌더스는 LMS를 비롯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스튜디오팀은 데일리스크럼툴 '호이'와 CRM 자동화 '에픽'을 공개했다. 이들의 높은 인기와 성공은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케어닥은 간병인 매칭 서비스에서 시작해 '시니어 하우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어닥 케어홈은 노인 주거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며 높은 입주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니어타운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숏뜨는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숏폼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플릿튠은 AI 기반 최적경로 배차 솔루션을 개발해 호주에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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