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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클과 아보리파이,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 2024.03.18 15: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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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클과 아보리파이가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보리파이의 NBS 탄소배출권을 윈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국내 기업에 제공하여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한다. NBS는 산림을 복원하고 확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혜택을 주는 솔루션이다. 아보리파이는 다양한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윈클은 자발적 탄소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클과 아보리파이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탄소배출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후변화완화와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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