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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AI 음악 창작 서비스 'LAIVE' 글로벌 출시!
- 2024.01.23 12:4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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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 창작 기업 포자랩스는 AI 음악 창작 플랫폼 '라이브'의 오픈 베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브'는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생성해주는 AI 서비스로, 비전문가도 손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합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가사를 수정할 수 있는 '에디터'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라이브'는 오픈 베타 기간 동안 회원 가입 시 50개의 토큰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대 5곡을 무료로 만들어볼 수 있다. 포자랩스는 '라이브'의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국내 음악 생성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선두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제 무대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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