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3.07 14:00

'에이에프아이', '클로봇', '프리윌린', '레디포스트'

  • 2024.03.07 14:00 인기
  • 162
    0
에이에프아이(AFI)는 게임 서버 SaaS 플랫폼 '뒤끝'을 운영하며, 'GDC 2024'에서 새로운 채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뒤끝'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SDK를 통해 자신만의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 4,400개 이상의 개발사가 '뒤끝'을 활용하고 있으며, 2500만명 이상의 유저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GDC에서는 강화된 채팅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로봇 서비스 기업 클로봇은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하여 국내 로봇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클로봇은 스팟에 AI, IoT, 클라우드를 통합하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현장에서의 자동순찰과 자율검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매쓰플랫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수업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초개인화 학습 솔루션으로,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지막으로, 레디포스트가 '부동산 원스탑' 플랫폼을 론칭했다. 이 플랫폼은 조합 운영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효율을 극대화하고, 외부 세력의 개입을 막는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클로봇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협력, 프리윌린의 매쓰플랫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레디포스트의 '부동산 원스탑' 론칭 등이 주요 내용이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