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1.22 13:10

포자랩스, AI 음악 창작 서비스 'LAIVE' 글로벌 출시!

  • 2024.01.22 13:1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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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 창작 기업 포자랩스는 인공지능(AI) 음악 창작 플랫폼 '라이브(LAIVE)' 오픈 베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브'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생성하는 플랫폼으로, 비전문가도 손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합성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생성하는 AI 서비스이다. 또한 사용자는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를 선택하고 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해 가사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가사를 수정할 수 있는 '에디터(EDITOR)' 기능도 제공된다. '라이브'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빠르게 독점 음악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오픈 베타 기간에는 회원 가입 시 50개의 토큰이 무료로 지급되어 최대 5곡을 무료로 만들어볼 수 있다. 포자랩스는 '라이브'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포자랩스는 국내 음악 생성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선두로 각광받는 스타트업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사용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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