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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지' 론칭 2년, 아띠 판매 33만개, 코코지 듣는 사용자 73%↑
- 2024.02.28 09:4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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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지는 IoT 기반 키즈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코코지하우스와 아띠'를 출시한지 2년 만에 아띠 판매량이 33만개를 기록했다. 코코지를 통해 소리 경험을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6개월 이상 사용하는 비중이 73%에 달한다. 코코지는 2022년 2월에 코코지하우스와 아띠를 선보였는데, 아띠를 코코지하우스에 넣으면 동요, 동화, 영어, 경제, 역사,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오디오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며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했다. 코코지는 높은 퀄리티의 프리미엄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약 450만 개의 콘텐츠와 약 360만 시간의 오디오 타임을 제공했다. 또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깨우치는 내용을 담은 키즈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오디오 콘텐츠를 일상에서 소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코코지 박지희 대표는 코코지의 노력으로 오디오 콘텐츠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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