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2.27 09:44

'유심사' 해외로밍 서비스, 유료 이용고객 100만명 달성

  • 2024.02.27 09:4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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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트코리아'가 운영하는 '유심사'는 이심(eSIM) 기반 데이터 로밍 플랫폼으로, 누적 유료 이용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플랫폼은 전세계 200여개국 통신망을 1분 이내에 QR코드로 원격개통할 수 있는 이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총알 로컬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요금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빠르게 회선을 교체하고 기술적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최대 무선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CMI)과 업무협약을 맺어 기술 고도화와 상품 퀄리티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 '슈페라링크(Superalink)'를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B2B 이심 데이터 로밍서비스 '유심사 Wiz'도 출시했습니다. '가제트코리아' 대표인 유상혁은 '서비스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여 기쁘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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