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1.22 11:20

CES2024 '삼성전자 지속가능성'관에 소개된 친환경 스타트업 테라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 2024.01.22 11:20 인기
  • 609
    0
2024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4에서 한국의 스타트업 테라클(Terracle)이 삼성전자의 '지속가능존'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속가능성 존을 설치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순환 노력과 스타트업 업계와의 협력을 소개했다. 테라클은 폐플라스틱을 원재료로 되돌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한 초고순도 CR-TPA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테라클은 글로벌 기업의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환경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독려하고 있으며, 기후행동과 순환경제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XTC(Extreme Tech Challenge)'와 협력해 관련 대회를 개최했다.
  • 공유링크 복사
  • 이전글아키드로우, 북유럽 감성 홈스타일링 편집샵 스테이H와 디자인 챌린지 개최!2024.01.22
  • 다음글유니크굿컴퍼니, 2024년 경험 트렌드 'ZILLION' 발표2024.01.22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