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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100개사 돌파'

• 2024.02.22 13:0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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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회원사 100개를 돌파했다. 이 협회는 국내 초기 투자자들이 모인 단체로,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들이 모여 설립된 것이다. 100번째 회원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며, 이 외에도 HRZ, 고려대학교기술지주,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 등이 가입했다. 협회는 초기투자기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기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이용관 회장은 '초기투자에 특화된 기관들의 동참을 끌어내 초기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CVC, 신기술금융사 등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들이 모인 단체로,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을 이끌기 위해 설립되었다.한편, 협회는 시드팁스 주관기관으로 활동하며, 초기 창업자에게 투자하는 기관으로서 중소기업부와 함께 초기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가입 자격은 정부가 인증하는 초기 창업자에게 투자하는 기관이며, 1억원 이상을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자에게 투자한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초기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기투자기관들을 위한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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