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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기업 성과 공개'

• 2024.02.21 13:4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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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한 소셜벤처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고, 중소기업과 협업모델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마이렌은 AI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사고 신고 솔루션 '사고났슈'를 개발하여 MWC 2024에서 AI 사고 감지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 내 스마트시티 및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또한, 도시공유플랫폼은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베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CC25'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C25'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과 셀프편의점을 융합한 복합매장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제품을 활용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러한 소셜벤처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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