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2.21 13:30

메이사,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기업 방문.

  • 2024.02.21 13:30 인기
  • 290
    0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메이사 솔루션을 소개하는 김영훈 메이사 대표가 국내 최초 건설 현장 3D 재구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메이사는 기획재정부의 현장방문 플랫폼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의 1호 방문 기업으로 선정되어 정부의 R&D 정책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시스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플랫폼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출범했으며 방문 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다. 메이사는 2017년 서울대학교에서 설립되어 드론과 3D 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을 디지털화하고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Top 10 건설사 중 8개가 도입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기술력을 인정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메이사플래닛(주)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위성영상과 AI를 활용한 산림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