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집지켜' 서비스, 270일만에 10조 보증금 안전도 돌파
- 2024.02.20 09:30 인기
-
- 319
- 0
'집지켜'는 부동산 임대차 시장에서 세입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보증금 안전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다의 서비스로, 집의 안전성을 무료로 분석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270일 만에 보증금 안전도 진단 금액 10조원을 돌파했으며, 40여가지의 집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증금의 안전성을 진단한다. 또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서비스 사용자 수는 29,055명이고, 리포트 발급 건수는 63,277건이다. '집지켜'의 김한성 대표는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세입자들의 집 구하기 경험을 혁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전글'위펀, 코스닥 상장 추진 중'2024.02.20
- 다음글'마로솔, 2024년 건물유지관리산업전 참가'2024.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