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5.02.12 11:34

"한국 스타트업, 미국 시장 진출 성공"

  • 2025.02.12 11:34
  • 26
    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전자, 대구광역시가 함께 육성한 대구 C-Lab 14기 기업인 ㈜옐로시스가 반려동물용 스마트 소변 검사 키트 'Cym702 Pet(심702 펫)'을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런칭한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소변을 채취한 후 'Cym702 Pet' 앱으로 촬영하면 10가지 항목의 검사 결과를 60초 만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항목은 5종에서 10종으로 확장되었고, 98%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Cym702 Pet'은 2회분을 제공하며 가격은 개당 9$부터이다. 옐로시스는 CES 2024에서 혁신상 3관왕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Cym702 Boat'를 통해 매출 상승을 이룩한 경험이 있다. 또한 Plug and Play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후속 투자유치도 진행 중이다. 옐로시스 탁유경 대표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소변 검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글로벌 거점에서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인국 센터장은 "대구센터를 통해 육성된 기업들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센터는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