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먼키, 매장 매출 3,000만원 기록. AI로 점심 회전율 3배 상승'
- 2024.02.19 17: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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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영업 폐업률이 50%를 넘어섰다. 이에 따른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국내 외식업계가 위축되고 있지만, 맛집편집샵 '먼키'에 입점한 매장들이 월 매출 3,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먼키는 IT와 AI를 활용한 외식플랫폼으로, 전국의 맛집과 유명 외식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놓았다. 먼키는 식당 렌탈 솔루션을 통해 초기 창업비용을 낮춰 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먼키의 매출 상승은 자체 개발 주문앱 '먼키앱'의 성공적인 도입과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에 기인한다. 먼키앱을 통한 주문 건수가 증가하며 매출도 상승했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키의 높은 회전율과 디지털운영시스템은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먼키는 무료 배달 서비스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먼키의 성공은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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