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2.19 13:30

'AI CFO '파트너스', '예산 관리' 기능 업데이트'

  • 2024.02.19 13: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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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FO '파트너스'가 재무 계획 모듈에 기업 '예산 관리' 기능을 신규 업데이트했다. 이 서비스는 재무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 관리회계를 지원하는 AI CFO 서비스로, 재무운영 파트너로서 재무관리 SaaS 솔루션, CFO 아웃소싱, 회계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트너스는 모듈형 요금제를 통해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재무 계획 모듈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예산 수립과 실제 예산 집행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업 예산 관리 기능은 예산 수립을 간편하게 도와주고 예산 소진액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예산 한도를 추천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분기, 반기, 월간, 연간 단위의 세분화된 예산 수립이 가능하며, 다양한 버전의 예산을 비교하여 최종 예산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위한 기본 프리셋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예산을 수립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브릿지코드는 AI를 활용한 기업 재무운영 및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하는 M&A 금융자문사로, 국내 최정상급 금융업계 출신 전문가와 경력 15년 이상의 국내 4대 회계법인 출신 회계사, IT 전문가가 함께 기업의 설립부터 엑시트(M&A)까지 지원한다. 브릿지코드는 AI CFO 파트너스를 통해 기업의 공헌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기업 예산 관리는 재무 건정성 확보와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파트너스 예산 관리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의 재무 성과를 개선하고 최적화된 자원 배분을 통해 전략적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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