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는 더현대서울에 '브그즈트 랩 1호점'을 오픈한 지 3년 동안 1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 스토어는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05년 제프 스테이플이 디자인한 '나이키X스테이플 덩크 SB 로우 NYC 피죤'이 3천250만 원에 거래되는 등 고가의 제품도 많이 판매되었다. '번개장터'는 '브그즈트 랩 2호점'과 '브그즈트 컬렉션'을 론칭하며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한편, '케어닥'과 '해안건축'은 부산·경남 지역에 실버주택을 세우기로 협력했다. 이들은 노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니어에 최적화된 주거 시설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케어닥'은 부산과 경남을 시작으로 실버 주거 시설을 확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협업사와 함께 노인복지주택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핏엔터'는 틱톡의 MCN으로 AI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베플'은 '추천서' 서비스를 출시하여 구인구직 시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스픽'은 AI 영어 학습 솔루션으로 국내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했으며, '블루앤트'는 '닥플Rx'를 통해 진료비 사전점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속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