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2.19 11:00

'플레어레인'이 14억원 투자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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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랩스가 14억원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와 호갱노노 창업자 심상민 대표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고, 비에이파트너스와 유경PSG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플레어레인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으로, 고객 여정을 설계할 수 있는 크로스채널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아웃바운드 세일즈 없이도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매출과 전환율을 높이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기업들에게 적합한 플레어레인은 사용이 쉽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주목받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다. 핵심 기능은 '고객 여정 자동화'로, 마케팅 액션을 단계적으로 수행하여 초개인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성과 측정과 분석 기능을 통해 마케터가 원하는 성과를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테스트 기능도 제공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플레어랩스는 AI 기술을 강화한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김민혁 대표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팀원들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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