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12.16 13:17

딥블루닷, '아누아' 더파운더즈에 AI 기반 VOC 분석 '싱클리' 제공.

  • 2024.12.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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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AI 스타트업 딥블루닷의 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서비스 '싱클리'를 도입하여 고객 VOC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더파운더즈의 대표 브랜드 '아누아(ANUA)'는 싱클리를 활용하여 고객 리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소비자 분석에도 싱클리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더파운더즈는 싱클리를 도입함으로써 고객 리뷰와 피드백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K-뷰티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싱클리는 K-뷰티를 넘어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도 고객 피드백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사 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며, 사용성 개선과 신규 기능 추가를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딥블루닷의 이동희 대표는 더파운더즈를 고객사로 맞이하여 영광이라며, 고객사의 니즈에 귀기울이고 K-뷰티 업계 전반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클리는 Y-Combinator W23 배치에 선정된 후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 고객군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CX 업무 효율화와 고객 니즈 발굴을 위해 싱클리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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