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은 'FDA 승인부터 투자/IP까지'를 주제로 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테크놀로지 허브인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펌 퍼킨스 코이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디캠프가 공간을 후원했다. 세미나에는 3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고,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진출 경험을 공유한 송지영 사운더블헬스 대표와 변성무 바디텍메드 부장이 참여했으며, FDA 승인과 보험 코드 획득 방법 등을 전달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홍준혁 퍼킨스 코이 변호사가 특허 출원 전략을 설명했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투자자와 전문가의 관점으로 미국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는 세미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언급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션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28일에는 '싱가포르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 참가 신청과 문의는 이벤터스 페이지 및 pr@lawmission.net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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