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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AI For Music’ 가입하여 음악에 인공지능 활용한다.

• 2024.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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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가 'AI For Music' 서포터즈에 가입하여 음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적극 지지한다. 'AI For Music'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롤랜드가 협력하여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사용을 명문화한 가이드라인이다. 포자랩스는 자체 구축한 음원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 음악을 생성하며, 음악 창작자를 존중하는 철학을 강조한다. 'AI For Music' 서포터즈는 인간이 만든 음악 작품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활용을 촉구한다. 현재 83개의 음악 및 테크 기업이 'AI For Music' 서포터즈에 가입했으며, 포자랩스는 '미디(MIDI)' 음악 생성 기술을 통해 음악 창작자를 지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포자랩스는 '이피(eapy)'를 통해 작곡가를 위한 아이디어 창작 툴을 출시하고, AI 음악 생성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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