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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립지원기관, 고립 청년 심리지원 협약체결.
- 2024.11.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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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명상 어플 '마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마보가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고립은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특별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명상 어플 '마보'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한다. 마보 대표는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서울특별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두 기관은 향후 협력을 강화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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