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AWS 인더스트리 위크서 AI 비전 발표"
- 2024.11.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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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언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온다는 아마존 퀵사이트를 활용하여 보안, 비용, 호환성 등의 데이터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AWS와 협업하여 AI 기반 RMS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숙소의 최적 요금을 제안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찬언 부대표는 AWS 플랫폼을 활용한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와 미래 AI 비전을 발표하였으며, 온다는 지난해 140만 건의 예약 데이터를 처리하였고, 올해는 180만 건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 퀵사이트를 활용하여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조직 데이터 통합 관리, 대시보드 구축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AI 기반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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