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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엔티, IPO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
- 2024.02.06 10:4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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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2025년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나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순이엔티는 2016년 설립되어 틱톡을 필두로 숏폼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매출은 4년간 연평균 2배씩 성장하며, 2022년에는 약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사업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 매니지먼트, 영상 기획 등이며, 국내외 전속 인플루언서 약 18억명의 영향력을 활용하고 있다. 순이엔티는 상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매출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또한, 해외진출을 위해 홍콩,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국, 일본에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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