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2.05 13:00

'그릿지, IT 아웃소싱 인력 3,000명 확보... '베트남/인도 개발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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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웃소싱 인력 3,000명을 확보한 그릿지는 베트남이나 인도 개발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릿지는 IT 프리랜서 작업자와 외주 고객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온디맨드 플랫폼으로, 작업자와 고객 간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그릿지는 기획,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관리 분야의 작업자들이 모여있으며, 그릿지 테스트를 통해 작업자의 실력을 검증한다. 그릿지는 테스트를 통과한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외주 프로젝트 매칭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보유한 개발자들은 그릿지의 자체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직무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다. 그릿지는 현직자들로 구성된 IT 작업자 풀을 갖추고 있어 모든 작업자들이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릿지는 100% 한국인 작업자로 구성되어 있어 언어 및 문화적 장벽 없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가능하다. 그릿지는 전담 매칭 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와 프로젝트를 매칭하며, 평균적으로 3일 이내에 매칭을 완료한다. 그릿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작업자와 고객사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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