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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톤과 단국대 세종치과,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협약.

• 2024.08.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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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톤, EMS,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이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신규 개발된 치면착색제 기반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한 구강건강 관리 및 진료시기 예측,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이 가능한 프리미엄 치과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입할 계획이다. ㈜토마스톤은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과 함께 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강플라그 정량화 바이오테크 기술과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토마스톤 대표 이재영,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 병원장 김종빈, EMS 대표 이학규 등이 참석하여 서명했다. 김종빈 병원장은 EMS의 프리미엄 장비와 토마스톤의 AI분석 구강위생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 보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마스톤 이재영 대표는 자사의 기술을 통해 '가치 중심 보건 의료'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더욱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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