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8.21 11:16

버즈빌, 상반기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완료!

  • 2024.08.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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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이 상반기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억원 증가하여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번 흑자 전환에는 AI 역량 강화와 마케팅 플랫폼 사업 성장이 기여했다. 버즈빌은 예측형 AI, 상호작용형 AI,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초개인화 마케팅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성과를 향상시키고 광고주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대표 광고주로는 쿠팡, 11번가, 무신사 등이 있으며, 버즈빌은 AI 기술 중심의 미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앱 수익화 솔루션과 CRM 솔루션을 통해 국내 유수 플랫폼들과의 제휴를 강화하며 매출을 증대시켰다. 버즈빌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밀 타겟팅과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객 혜택 제공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버즈빌은 AI 기술을 통해 유저, 광고주, 매체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버즈빌 이관우 공동대표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돕는 AI 기술을 통해 마케팅 시장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즈빌은 AI 기술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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