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킹슬리벤처스, 피봇부터 투자유치까지!'
- 2024.01.31 11: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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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벤처스는 ‘2024 스파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난해보다 더 밀착된 관리와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한 달간 킹슬리벤처스 대표와의 1:1 밀착 관리를 통해 사업적인 고민을 나누고, 팀의 발전을 위한 어젠다 설정 및 실행 방법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투자 검토, TIPS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추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스타트업 더블루아워가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R&D 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에 대해 더블루아워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돌아볼 수 있는 큰 기회였고, 투자사 대표와의 멘토링을 통해 유익한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초기 창업자들에게는 프로그램에 지원해 솔직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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