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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임대 아파트 정보, 한눈에! '임대청약지도' 서비스 출시"
- 2024.07.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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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인 '집지켜'가 '임대청약지도'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LH, GH, IH 등 전국의 임대 아파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맞춤형 검색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원하는 지역과 금액을 설정하여 예산에 맞는 매물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시간 청약 알림 기능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집지켜'는 세입자들의 보증금 안전을 진단하는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해당 부동산의 위험 요소와 변동 사항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집지켜'는 누적 사용자 수 9만 6654명, 누적 안전 진단 수 10만 8010건, 진단 보증금 총액 16조 9646억 원을 돌파했다.
김한성 대표는 "임대청약지도 서비스는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집지켜'는 사용자들의 부동산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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