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및 해외 20개국에서 35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NFT 신발을 통한 운동 콘텐츠는 매우 성공적입니다. 현재 슈퍼워크는 NFT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NFT 신발의 누적 거래액은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총 2389만km를 운동하여 지구를 여러 바퀴 돌았고, 운동 시간은 533년에 달합니다. 슈퍼워크는 원하는 운동 형태에 맞는 NFT 신발을 구매하고 운동을 하면 보상으로 환금 가능한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의 운동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팀 경쟁'과 '베이직 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콘텐츠로 '장비 아이템'을 추가하여 운동에 따른 보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라운드 김태완 대표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