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7.05 16:00

소리 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중기부 선정

  • 2024.07.05 16:00
  • 55
    0
'소리 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가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디플리는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11억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디플리는 AI 엔진을 통해 음성과 음향을 분석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돌발 상황 감지 기능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방범, 보안, 제조 및 정비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리슨 AI'라는 솔루션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안전, 스마트 팩토리 구축, 거리 치안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디플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엔진과 돌발 상황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회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