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관광벤처 스타트업 필큐브, 여행상품 운영사로 선정'
- 2024.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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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관광 벤처기업 필큐브'는 2024년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주민증 여행상품 운영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노력으로, 필큐브는 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필큐브는 '나들이요가'를 테마로 하는 웰니스 체험관광을 제공하는 관광벤처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여행업 등록을 통해 여행사로 성장하였습니다.필큐브는 강화도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 주민증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3곳의 혜택지를 방문하는 코스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인 참가비 8만 원으로 각종 체험, 식사, 음료, 왕복 버스 운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15인 이상 출발하며 30인 이하로 구성되어 천혜의 자연을 보전한 강화도에서 힐링/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요가리트릿' 상품으로 제공됩니다.김명회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매력적인 국내 요가리트릿 상품으로 강화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웰니스 관광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큐브는 '나들이 요가'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국내 웰니스 관광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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