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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명품 플랫폼 흑자의 문을 열었다! 첫 분기 흑자, 글로벌 진출 청신호!
- 2024.01.29 14:0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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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은 창사 이래 첫 분기 단위로 흑자를 기록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란의 명품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등을 통한 외연 확장에 성공한 결과이다.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광고 플랫폼과 고객 친화적 서비스로 브랜드 로열티를 높인 것이 주요 요인이었으며, 파트너 동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거래액을 극대화했다. 또한 'K-럭셔리'를 론칭하여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발란은 명품 시장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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