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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첫 디데이' 경쟁룰 버리고 친선전으로... 5개 스타트업 데뷔
- 2024.01.29 11:4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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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개최한 올해 첫 디데이가 25일 서울 강남구 선릉 디캠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디데이는 경쟁 룰을 버리고 데모데이로 진행되었으며, 5개 기업이 최대 3억원 투자와 입주권을 받게 되었다. 스트림뮤직은 음악 퍼블리싱 플랫폼 '스트로베리필즈'를 개발하여 음악 기획사들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씨지인사이드는 법률, 규제 리스크 관리 SaaS 솔루션 '아이호퍼'를 제공하고 있다. 로닉은 로봇 셰프 '큐브'를 개발하여 외식업 시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다. 프롬서울은 가상현실 아바타를 제작·거래 가능한 마켓 스튜디오 '에덴'을 개발하고 있다. 머쉬앤은 버섯 균사체를 기반으로 한 미래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2월 디데이는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도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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