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나인, 한국어 수준별 읽기 학습 앱 '티티믹 스토리즈' 론칭이!
- 2024.01.26 18:00 인기
-
- 401
- 0
한국어 교육 브랜드 지나인은 한국어 수준별 읽기 학습 앱 '티티믹 스토리즈'를 출시했다. 이 앱은 학습자가 자신의 레벨에 맞는 글을 읽고,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와 퀴즈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티티믹 스토리즈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10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레벨의 글은 톡투미 인 코리안의 커리큘럼과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 교육 과정에 기반하여 점진적으로 구성되었다. 지나인 최경은 공동대표로서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읽기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어 원어민이 읽는 책은 어렵고, 어린이 동화책은 성인 학습자에게 매력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나인은 톡투미인 코리안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16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 이전글서울대 공대와 서울대기술지주, 유망 테크기업 협약식 개최2024.01.26
- 다음글'2024 첫 디데이' 경쟁룰 버리고 친선전으로... 5개 스타트업 데뷔2024.01.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