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양자통신 스타트업 큐심플러스, '퍼스트펭귄' 선정'
- 2024.06.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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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심플러스가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양자통신 스타트업인 큐심플러스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것이다. '퍼스트펭귄'은 바다에 처음 뛰어든 펭귄처럼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큐심플러스는 2021년 창립된 양자통신 전문기업으로, 양자통신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고, '에디슨 어워즈'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GRaND-K 창업학교 3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광석 대표는 '퍼스트펭귄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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