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업앤컴퍼니, 글로벌 PR 네트워킹 그룹 월드콤 파트너사로 선정'
- 2024.05.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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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콤 퍼블릭 릴레이션 그룹'과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 로고가 함께 나란히 있다.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는 김태성 대표가 이끄는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월드콤 퍼블릭 릴레이션 그룹'의 국내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월드콤'은 1988년 설립된 PR 네트워크 그룹으로, 6개 대륙 49개 국가에 걸쳐 2000명이 넘는 홍보 전문가들이 활동하며 지역 비즈니스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는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월드콤'의 파트너사로 선정되었고, 이를 토대로 고객 협력, 웨비나 개최,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는 PR 컨설팅과 IR, PR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투자자 관점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전략을 구사한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월드컴'의 의장인 스테판 폴락은 '업앤컴퍼니가 전 세계 PR 파트너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PR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PR 컨설팅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김태성 대표는 '월드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PR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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