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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력개발원 ‘갤럭시 XR’ 활용 AI·XR 결합 차세대 기업교육 도입
삼성인력개발원은 11월부터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갤럭시 XR을 착용한 채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인력개발원은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인 ‘갤럭시 XR’를 활용한 교육을 시작했다. 삼성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임원 교육까지 임직원 교육 전반에 갤럭시 XR을 활용할 계획으로, 11월에는 △명상 △삼성 역사체험 △리더십 △외국어 △토론 등 5개 교육에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먼저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갤럭시 XR을 착용한 뒤 가상 공간에서 음성·시선·제스처 등 직관적 상호작용을 통해 주제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삼성의 뿌리인 1938년 삼성상회 창업 당시로 돌아가 회사 내부를 탐방하는 역사 체험을 할 수도 있고, 가상 공간에서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진행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부서장이 부서원 간 갈등을 조율하는 롤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삼성인력개발원에서는 연간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갤럭시 XR을 활용한 AI·XR 결합 교육을 통해 업무 스킬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 갤럭시 XR로 몰입감 있는 임직원 교육 실시… 학습 효과 극대화 삼성인력개발원이 AI 기반 XR 기기인 갤럭시 XR을 도입한 것은 AI·XR을 결합해 몰입도 높은 체험형 학습 및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갤럭시 XR은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에 최적화된 기기로, 사용자가 보고 듣는 정보에 AI도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갤럭시 XR을 활용해 현실과 유사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거나 현실에서는 체험이 불가능한 시공간을 구현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I를 접목함으로써 교육생 수준에 맞춘 개인별 맞춤 학습도 가능하다. ① 시공간을 넘는 ‘가상체험’, 몰입도 높은 체험형 학습 구현 갤럭시 XR 활용 교육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현실에서 접근이 어려운 시공간으로 직접 들어가는 ‘가상체험형 교육’으로, △명상 △삼성 역사체험에 적용됐다. 명상 교육에서는 가상의 환경이나 삼성 영덕 명상센터 주변 자연경관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실제 그곳에 있는 것처럼 명상을 진행한다. 삼성 역사체험 교육에서는 1938년 창업 당시의 시공간으로 이동해 당시 회사의 모습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단순히 영상을 보거나 사진 자료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그 공간 안에 들어가 주변을 360도로 둘러보며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상체험 방식은 기존 교육 대비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교육생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가상 공간 속에서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체험하며 학습하게 된다. ② AI 기반 ‘롤플레잉’, 개인 맞춤 피드백으로 실전 스킬 강화 갤럭시 XR 활용 교육의 두 번째 프로그램은 AI 아바타와 함께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서 다양한 스킬을 연습하는 ‘롤플레잉’이다. △리더십 △외국어 △토론 교육에 적용되는 이 방식은 사람이 강사 또는 퍼실리테이터로 진행하는 롤플레잉과 차별화된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XR속 사실적인 환경과 AI 기술을 통한 개인화된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습자는 다양한 상황에 처한 AI 부서원과 1:1 면담을 진행하고, AI 외국인 아바타와 외국어로 실제 대화를 나누거나 AI 사회자가 주재하는 찬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다른 교육생 또는 강사와 함께 실습을 진행하는 기존 롤플레잉 교육과 달리 AI 아바타와의 실습을 통해 더 사실적인 상황에서 실수에 대한 부담 없이 무한 반복 연습이 가능하다. 특히 롤플레잉 종료 후 AI 기술을 통해 개인별 즉각적인 피드백과 상세한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XR 활용 교육 콘텐츠 고도화 추진 향후 삼성인력개발원은 교육·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과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AI·XR 관련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존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XR 기기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 참고 : 삼성전자 갤럭시 XR - 갤럭시 XR은 삼성전자가 10월 22일 국내 출시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다.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이다. - 사용자는 갤럭시 XR을 통해 물리적 제한 없이 확장된 3차원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로 자연스럽게 기기와 상호 작용하며 정보를 탐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 사용자는 음성, 시선, 손짓으로 AI에게 지시를 내려 지구 반대편의 맛집을 검색해 식당 안을 돌아다니는 가상 체험을 할 수도 있고, 콘서트 현장 영상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는 것처럼 감상할 수도 있다.
뉴스봇 2026-02-06
블록체인 뉴스
프로젝트 세카이의 3DCG 라이브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오사카·도쿄의 마지막 2개 공연 일본·한국 영화관서 생중계
2025년 12월 14일(일)에 인텍스 오사카 4-5호관(일본 오사카부)과 2026년 1월 25일(일)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2-3홀(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의 낮·밤 공연의 일본과 한국 영화관 라이브 뷰잉이 결정됐다. ‘프로젝트 세카이’의 3DCG 라이브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오사카·도쿄의 마지막 2개 공연 일본·한국 영화관서 생중계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는 iOS/Android용 리듬&어드벤처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3DCG 리얼 라이브다.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는 버추얼 스테이지의 질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완성해 현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조명에 의한 연출과 세부 표현 강화를 통해 멤버의 퍼포먼스가 더욱 감성적으로 표현돼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경험을 보여준다. 또한 낮 공연과 밤 공연을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세트리스트로 구성해 관객이 두 공연 모두 놓칠 수 없도록 했다. 진화한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의 라이브 스테이지를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다. 출연 유닛 · 버추얼 싱어· Leo/need· MORE MORE JUMP!· Vivid BAD SQUAD· 원더랜즈×쇼타임·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 공식 사이트: https://pjsekai.sega.jp/colorfullive/5th-frontier/index.html 행사 개요 · 행사명: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 라이브 뷰잉· 생중계 날짜:오사카 공연 - 2025년 12월 14일(일) 낮 공연 12:00 시작/밤 공연 18:00 시작(한국 시간)도쿄 공연 - 2026년 1월 25일(일) 낮 공연 12:00 시작/밤 공연 18:00 시작(한국 시간)· 상영관: CGV용산아이파크몰: https://cgv.co.kr/cnm/bzplcCgv/0013001영등포: https://cgv.co.kr/cnm/bzplcCgv/0059001왕십리: https://cgv.co.kr/cnm/bzplcCgv/0074001서면: https://cgv.co.kr/cnm/bzplcCgv/0005001* 실제 입장 시간은 각 영화관의 안내를 기준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규정은 각 상영 영화관의 현장 안내 또는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티켓 가격: 4만2000원 (관람객 선물 포함)* 관람객 선물은 참여하는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 당일에 한해 증정한다(실시일 이외의 증정 불가).* 불량품 이외의 교환은 불가.· 티켓 판매 일정: 2025년 11월 14일(금) 12:00(한국 시간) 주의사항 · 상영에 관해* 일반 공연과 동일하게 관객이 즐기기 위한 상영이다. 박수 등이 나올 수 있으니 이점을 인지하고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송출 중계 이벤트이므로 영상과 음성이 고르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카메라나 휴대폰 등의 어떠한 기기로도 스크린의 녹음/녹화/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무단 전재 및 공유한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또한 영화관에서 이러한 행위가 있었을 경우는 기록된 내용 삭제 후 퇴장 조치된다. 이때 티켓 금액 등의 환불은 불가하다.* 지진 발생 시나 재해 경보 등을 수신한 경우 안전 확보를 위해 상영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 영화관에 관해* 각 영화관에 표시된 상영 시간은 전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공연이 예정 종료 시간을 상당히 초과한 경우 공연 도중이어도 상영을 종료할 수 있다.* 영화관에 기록이나 취재를 위한 촬영을 할 경우가 있다. 또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은 미디어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 · 좌석에 관해* 영화관의 좌석 배치에 따라 일행과 옆좌석이 아닐 수 있다.* 안내된 내용은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 라이브 뷰잉 사이트: https://liveviewing.jp/overseas/colorfullive-5th-frontier-overseas※ 주최: SEGA / Colorful Palette Inc. / Crypton Future Media, INC.※ 배급: LIVE VIEWING JAPAN / LIVE VIEWING ENTERTAINMENT 이미지 사용 시 주의사항 이미지를 절단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아래의 저작권 표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Art by およ © SEGA / © Colorful Palette Inc. / © Crypton Future Media, INC. www.piapro.net All rights reserved.
뉴스봇 2026-02-06
블록체인 뉴스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 11월 13일 개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 사무국(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은 오는 11월 13일(목) 오후 2시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서 운영 중인 4개 분과의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AI(인공지능) 융합이라는 최신 트렌드 속에서 메타버스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 포스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으며, 현재 113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산·학 상호협력 연합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는 △미래전략 △인재양성 △윤리제도 △기술표준분과로 연간 운영되며, 각 분과는 민·관·산·학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메타버스 산업과 관련된 현안과 이슈를 논의하며, 소통과 교류의 장(場)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AI가 가상융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적으로 고려해 AI가 융합된 최신 기술, 미래 동향, 관련 법안, 그리고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분과 활동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얼라이언스 회원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에서 △시어스랩 정진욱 대표(미래전략분과장)는 ‘AI 기반 가상융합 혁신 기술 및 미래동향’ △한국전파진흥협회 성호석 본부장(인재양성분과장)은 ‘AI 시대를 이끌 가상융합산업 인재양성과 취·창업 연계 전략’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변호사(윤리제도분과장)는 ‘가상융합사업자를 위한 AI 활용 컴플라이언스 전략’ △건국대학교 윤경로 교수(기술표준분과장)는 ‘기술표준분과 주요 활동 내용 및 표준화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현장에서는 분과에서 논의된 주제와 관련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투자 및 법률상담 부스도 운영돼 세미나에 참여한 기업들이 직접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유지상 의장은 “메타버스는 AI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 핵심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민간 주도-정부 지원의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www.metaversealliance.or.kr)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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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박재형 교수팀, 폐색 효과로 사실감 높인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박재형 교수 연구팀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환경의 사실감을 한층 더 향상시킨 폐색(Occlusion) 기반의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재형 교수(교신저자), 한웅섭 박사과정생(제1저자), 이찬슬 석박사통합과정생(공저자) 연구진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와 폐색 광학 시스템을 결합시켜 AR 환경의 사실감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더 나아가 불투명한 3차원 가상 영상과 광학적으로 형성된 가상 그림자를 구현함으로써 가상 영상이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시각 효과를 재현했다. 또한 AR 환경의 영상이 전체 공간이 아니라 가상 객체 주변에 집중되는 특성에 주목해 희소(Sparse) 홀로그래픽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홀로그램 생성 알고리즘도 선보였다. * 희소 홀로그래픽 영상 : 전체 영상 공간 중 일부 영역에만 시각 정보가 존재하는 홀로그램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0월 7일 독일 출판사 ‘와일리-VCH(Wiley-VCH)’가 발간하는 광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Laser & Photonics Reviews, IF: 10.0)’ 내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 배경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로 각광받는 AR 글래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용화되거나 공개된 AR 글래스들은 가상 영상이 실사 객체를 가리는 ‘폐색(occlusion) 효과’를 구현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사람이 깊이감을 인지하는 핵심 단서인 폐색 효과가 없으면 항상 가상 영상이 실사 세계와 반투명하게 겹쳐 보인다. 그 결과, AR 환경의 사실감과 사용자의 몰입감이 크게 저하된다. 또한 기존 AR 글래스는 단안(單眼) 깊이 정보는 고정한 채 오직 양안(兩眼) 간의 시차로만 3차원 영상을 재현하기 때문에 양안과 단안 사이의 ‘깊이 정보 차이(Vergence-Accommodation Conflict, VAC)’를 발생시킨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쉽게 피로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 문제는 AR 글래스를 비롯한 얼굴 착용형 근안(near eye) 디스플레이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 연구에서는 실사 세계의 빛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폐색 광학계(occlusion optics)를 디스플레이 앞단에 추가해 불투명한 가상 영상을 구현하거나 홀로그래피·라이트필드·가변 초점 기술 등을 이용해 단안 3차원 영상을 재현하는 방식이 시도됐다. 그러나 폐색 효과와 3차원 영상 구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연구는 아직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어 AR 환경의 시각적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연구 성과 이에 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이상적인 3차원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와 실제 배경을 광학적 방식으로 가릴 수 있는 광학폐색 광학 시스템을 결합시켜 가장 사실적인 AR 환경을 구현하는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먼저 연구진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의 잡음 정보 제거를 위해 활용되는 4f 시스템 기반의 푸리에 필터 구조(Fourier filter structure)*와 폐색 광학 시스템의 구조가 동일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단일 4f 시스템 내부에 배치된 단일 DMD(Digital Micromirror Device)*를 푸리에 필터 및 폐색 마스크로 사용하고, 시간 다중화 기법을 활용해 폐색과 노이즈 정보 제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수행했다. * 푸리에 필터 구조 : 복잡한 영상을 주파수 성분으로 분석해 영상의 잡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거나 보정하는 광학적 구조* DMD : 수많은 미세 거울(micromirror)로 구성된 반사형 광학 소자.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영상의 밝기와 패턴을 빠르게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정된 기존의 푸리에 필터와 달리 다이내믹한 동작이 가능한 DMD의 특성을 AI 기반 홀로그램 생성 알고리즘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옵티마이저(Optimizer)의 탐색 공간(Searching space)을 크게 줄여 동일한 조건에서 희소(Sparse) 홀로그래픽 영상의 PSNR(Peak Signal-to-Noise Ratio)*을 기존 알고리즘보다 평균 11데시벨(dB)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시간 다중화 기법을 활용해 홀로그래픽 영상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스페클 노이즈(Speckle noise)*를 억제하고, 화각도 2배 확장했다. * PSNR : 원본 대비 재현된 영상의 신호 대 잡음비. 영상이나 영상 재구성의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값이 높을수록 영상 품질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스페클 노이즈 : 미세한 간섭 패턴이 영상에 나타나는 점무늬 잡음 현상 또한 연구팀은 제안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벤치톱 프로토타입(benchtop prototype)*을 제작해 가상 영상이 실제 배경을 가리는 불투명한 3차원 AR 영상을 재현했다. 더 나아가 폐색 효과를 활용해 가상의 물체가 현실 세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AR 장면도 재현했다. 실험 결과, 폐색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기존 AR 환경에 비해 명암비와 선명도가 대폭 향상돼 현실 배경의 간섭이 없는 고대비·고품질의 3D AR 장면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 벤치톱 프로토타입 : 상용화 이전 단계에서 시스템 성능과 작동 원리의 검증을 위해 제작하는 소형 시험용 장치 기대 효과 이번 연구는 가상 영상이 실제 환경과 광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진정한 의미의 AR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제안된 기술은 가상 물체가 현실 세계의 빛을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그림자를 드리우는 등 인간의 시지각에 자연스러운 A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성과는 소프트웨어적 방법에 주로 의존하던 기존의 홀로그램 생성 최적화 방식에서 벗어나 동적으로 동작하는 푸리에 필터를 알고리즘 구조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물리적 장치를 통해 알고리즘 성능을 높이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의 공동설계(co-design)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향후 차세대 몰입형 디스플레이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 의견 연구를 지도한 박재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상 영상이 실제 환경의 빛과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AR 구현 가능성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광학과 AI를 융합한 연구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진 진로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한웅섭 연구원은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AR·VR(가상현실) 근안 디스플레이 및 차세대 3차원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 후 국내외 연구소 및 기업에서 차세대 몰입형 디스플레이 분야의 광학설계 개발자로 근무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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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운영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이 주최하고 브이리스브이알에서 수행하는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프로그램이 10월 27일(월) 전북 남원 이백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찾아가는 상상체험 버스 운영 차량 디지털 레벨업 프로그램 활동 디지털 레벨업 프로그램 활동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버스와 트럭을 구조 변경해 구축한 이동형 AI·에듀테크* 체험공간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상·증강·확장현실(VR·AR·XR), AI포토, AI로봇, 댄스로봇, 홀로그램, VR 모션 어트랙션, 국립특수교육원 개발 무인정보단말기 교육 콘텐츠 이 프로그램은 매년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방문해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레벨업: 골드배지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교생이 20명 내외인 소규모 농산어촌 학교도 참여할 수 있게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브이리스브이알 권종수 대표는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특수학급과 통합학급이 함께 배우는 포용적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AI·디지털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지털 교육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이리스 브이알 소개 찾아가는 VR 체험교육 전문 기업 브이리스브이알은 전국 교육기관 및 정보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 등을 찾아가 맞춤형 VR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일반 학생과 장애인,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웹사이트: https://www.vris-vr.com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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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운영
부천--(뉴스와이어)--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이 주최하고 브이리스브이알에서 수행하는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프로그램이 10월 27일(월) 전북 남원 이백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찾아가는 상상체험 버스 운영 차량 디지털 레벨업 프로그램 활동 디지털 레벨업 프로그램 활동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버스와 트럭을 구조 변경해 구축한 이동형 AI·에듀테크* 체험공간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상·증강·확장현실(VR·AR·XR), AI포토, AI로봇, 댄스로봇, 홀로그램, VR 모션 어트랙션, 국립특수교육원 개발 무인정보단말기 교육 콘텐츠 이 프로그램은 매년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방문해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레벨업: 골드배지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교생이 20명 내외인 소규모 농산어촌 학교도 참여할 수 있게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브이리스브이알 권종수 대표는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특수학급과 통합학급이 함께 배우는 포용적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AI·디지털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지털 교육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이리스 브이알 소개 찾아가는 VR 체험교육 전문 기업 브이리스브이알은 전국 교육기관 및 정보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 등을 찾아가 맞춤형 VR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일반 학생과 장애인,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웹사이트: https://www.vris-vr.com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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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박재형 교수팀, 폐색 효과로 사실감 높인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 개발
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박재형 교수 연구팀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환경의 사실감을 한층 더 향상시킨 폐색(Occlusion) 기반의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재형 교수(교신저자), 한웅섭 박사과정생(제1저자), 이찬슬 석박사통합과정생(공저자) 연구진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와 폐색 광학 시스템을 결합시켜 AR 환경의 사실감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더 나아가 불투명한 3차원 가상 영상과 광학적으로 형성된 가상 그림자를 구현함으로써 가상 영상이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시각 효과를 재현했다. 또한 AR 환경의 영상이 전체 공간이 아니라 가상 객체 주변에 집중되는 특성에 주목해 희소(Sparse) 홀로그래픽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홀로그램 생성 알고리즘도 선보였다. * 희소 홀로그래픽 영상 : 전체 영상 공간 중 일부 영역에만 시각 정보가 존재하는 홀로그램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0월 7일 독일 출판사 ‘와일리-VCH(Wiley-VCH)’가 발간하는 광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Laser & Photonics Reviews, IF: 10.0)’ 내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 배경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로 각광받는 AR 글래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용화되거나 공개된 AR 글래스들은 가상 영상이 실사 객체를 가리는 ‘폐색(occlusion) 효과’를 구현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사람이 깊이감을 인지하는 핵심 단서인 폐색 효과가 없으면 항상 가상 영상이 실사 세계와 반투명하게 겹쳐 보인다. 그 결과, AR 환경의 사실감과 사용자의 몰입감이 크게 저하된다. 또한 기존 AR 글래스는 단안(單眼) 깊이 정보는 고정한 채 오직 양안(兩眼) 간의 시차로만 3차원 영상을 재현하기 때문에 양안과 단안 사이의 ‘깊이 정보 차이(Vergence-Accommodation Conflict, VAC)’를 발생시킨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쉽게 피로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 문제는 AR 글래스를 비롯한 얼굴 착용형 근안(near eye) 디스플레이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 연구에서는 실사 세계의 빛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폐색 광학계(occlusion optics)를 디스플레이 앞단에 추가해 불투명한 가상 영상을 구현하거나 홀로그래피·라이트필드·가변 초점 기술 등을 이용해 단안 3차원 영상을 재현하는 방식이 시도됐다. 그러나 폐색 효과와 3차원 영상 구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연구는 아직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어 AR 환경의 시각적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연구 성과 이에 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이상적인 3차원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와 실제 배경을 광학적 방식으로 가릴 수 있는 광학폐색 광학 시스템을 결합시켜 가장 사실적인 AR 환경을 구현하는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먼저 연구진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의 잡음 정보 제거를 위해 활용되는 4f 시스템 기반의 푸리에 필터 구조(Fourier filter structure)*와 폐색 광학 시스템의 구조가 동일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단일 4f 시스템 내부에 배치된 단일 DMD(Digital Micromirror Device)*를 푸리에 필터 및 폐색 마스크로 사용하고, 시간 다중화 기법을 활용해 폐색과 노이즈 정보 제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수행했다. * 푸리에 필터 구조 : 복잡한 영상을 주파수 성분으로 분석해 영상의 잡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거나 보정하는 광학적 구조* DMD : 수많은 미세 거울(micromirror)로 구성된 반사형 광학 소자.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영상의 밝기와 패턴을 빠르게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정된 기존의 푸리에 필터와 달리 다이내믹한 동작이 가능한 DMD의 특성을 AI 기반 홀로그램 생성 알고리즘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옵티마이저(Optimizer)의 탐색 공간(Searching space)을 크게 줄여 동일한 조건에서 희소(Sparse) 홀로그래픽 영상의 PSNR(Peak Signal-to-Noise Ratio)*을 기존 알고리즘보다 평균 11데시벨(dB)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시간 다중화 기법을 활용해 홀로그래픽 영상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스페클 노이즈(Speckle noise)*를 억제하고, 화각도 2배 확장했다. * PSNR : 원본 대비 재현된 영상의 신호 대 잡음비. 영상이나 영상 재구성의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값이 높을수록 영상 품질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스페클 노이즈 : 미세한 간섭 패턴이 영상에 나타나는 점무늬 잡음 현상 또한 연구팀은 제안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벤치톱 프로토타입(benchtop prototype)*을 제작해 가상 영상이 실제 배경을 가리는 불투명한 3차원 AR 영상을 재현했다. 더 나아가 폐색 효과를 활용해 가상의 물체가 현실 세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AR 장면도 재현했다. 실험 결과, 폐색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기존 AR 환경에 비해 명암비와 선명도가 대폭 향상돼 현실 배경의 간섭이 없는 고대비·고품질의 3D AR 장면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 벤치톱 프로토타입 : 상용화 이전 단계에서 시스템 성능과 작동 원리의 검증을 위해 제작하는 소형 시험용 장치 기대 효과 이번 연구는 가상 영상이 실제 환경과 광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진정한 의미의 AR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제안된 기술은 가상 물체가 현실 세계의 빛을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그림자를 드리우는 등 인간의 시지각에 자연스러운 A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성과는 소프트웨어적 방법에 주로 의존하던 기존의 홀로그램 생성 최적화 방식에서 벗어나 동적으로 동작하는 푸리에 필터를 알고리즘 구조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물리적 장치를 통해 알고리즘 성능을 높이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의 공동설계(co-design)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향후 차세대 몰입형 디스플레이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 의견 연구를 지도한 박재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상 영상이 실제 환경의 빛과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AR 구현 가능성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광학과 AI를 융합한 연구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진 진로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한웅섭 연구원은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AR·VR(가상현실) 근안 디스플레이 및 차세대 3차원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 후 국내외 연구소 및 기업에서 차세대 몰입형 디스플레이 분야의 광학설계 개발자로 근무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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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만난 가상융합, 패러다임의 대전환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이 오는 11월 12일(수)~14일(금)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포스터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은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14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가상융합산업 관련 콘텐츠와 디바이스 등을 전시·소개하고 참관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가상융합산업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관, 정부정책지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거버넌스관, 참관객이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와 부합되는 ‘AI by 가상융합’, ‘디지털트윈 & 산업융합’, ‘가상융합 에듀테크’ 등 3가지 특화 전시존을 별도 운영한다. 특화 전시존은 가상융합산업에 접목된 AI기술뿐 아니라 제조나 교육, 엔터 분야 등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가상융합산업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전시 기업과 상담 등을 통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참관객들이 거버넌스관이나 대국민 체험관을 방문하면 기후 변화에 따른 AI 재난 안전 적용사례, 디지털 휴먼 기술력 진화, 시뮬레이션 활용 등 공공, 국방, 엔터테인먼트 등의 이종 산업 간 유망기술 적용사례를 살펴보고, 디바이스와 콘텐츠 등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컨퍼런스는 개막식 후 메인 무대에서 2일 동안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상융합 산업동향 △윤리원칙 △A.I. 활용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가상융합 국제표준화를 주제로 가상융합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연사로 대만 HTC Roy Chiang(로이치앙)의 AI가 적용된 글로벌 가상융합 디바이스/플랫폼 등 주제강연이 마련됐고, 국제메타버스표준포럼 워킹그룹의 의장이자 일본 VirtualCast의 Hideaki Eguchi(히데키에구치)가 가상융합 국제표준화 현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또 KAIST 우운택 교수가 ‘가상현실에서 증강사회로’라는 주제로 웰컴 스피치를, 네이버랩스·칼리버스·유니티코리아 등 가상융합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산업의 융합기술, 사업화 모델 등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을 가상융합산업주간으로 지정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비롯해 국내 최초 가상융합 전문대학원인 서강대학교, 홀로그램 기술을 선도하는 원광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가상융합 관련 시상식, 공개세미나, 투자/법률 상담, 기술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이처럼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은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현재의 기술 적용과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컨퍼런스, 가상융합주간 행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참가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확장과 네트워킹의 장이, 참관객에게는 가상융합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행사의 주요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mf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전시회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소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5) 홍보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tub98K6qqo 웹사이트: https://www.k-meta.or.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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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 11월 13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 사무국(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은 오는 11월 13일(목) 오후 2시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서 운영 중인 4개 분과의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AI(인공지능) 융합이라는 최신 트렌드 속에서 메타버스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 포스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으며, 현재 113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산·학 상호협력 연합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는 △미래전략 △인재양성 △윤리제도 △기술표준분과로 연간 운영되며, 각 분과는 민·관·산·학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메타버스 산업과 관련된 현안과 이슈를 논의하며, 소통과 교류의 장(場)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AI가 가상융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적으로 고려해 AI가 융합된 최신 기술, 미래 동향, 관련 법안, 그리고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분과 활동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얼라이언스 회원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에서 △시어스랩 정진욱 대표(미래전략분과장)는 ‘AI 기반 가상융합 혁신 기술 및 미래동향’ △한국전파진흥협회 성호석 본부장(인재양성분과장)은 ‘AI 시대를 이끌 가상융합산업 인재양성과 취·창업 연계 전략’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변호사(윤리제도분과장)는 ‘가상융합사업자를 위한 AI 활용 컴플라이언스 전략’ △건국대학교 윤경로 교수(기술표준분과장)는 ‘기술표준분과 주요 활동 내용 및 표준화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현장에서는 분과에서 논의된 주제와 관련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투자 및 법률상담 부스도 운영돼 세미나에 참여한 기업들이 직접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유지상 의장은 “메타버스는 AI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 핵심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민간 주도-정부 지원의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www.metaversealliance.or.kr)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소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http://www.metaversealliance.or.kr 웹사이트: https://www.k-meta.or.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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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세카이의 3DCG 라이브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오사카·도쿄의 마지막 2개 공연 일본·한국 영화관서 생중계
서울--(뉴스와이어)--2025년 12월 14일(일)에 인텍스 오사카 4-5호관(일본 오사카부)과 2026년 1월 25일(일)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2-3홀(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의 낮·밤 공연의 일본과 한국 영화관 라이브 뷰잉이 결정됐다. ‘프로젝트 세카이’의 3DCG 라이브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오사카·도쿄의 마지막 2개 공연 일본·한국 영화관서 생중계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는 iOS/Android용 리듬&어드벤처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3DCG 리얼 라이브다.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는 버추얼 스테이지의 질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완성해 현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조명에 의한 연출과 세부 표현 강화를 통해 멤버의 퍼포먼스가 더욱 감성적으로 표현돼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경험을 보여준다. 또한 낮 공연과 밤 공연을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세트리스트로 구성해 관객이 두 공연 모두 놓칠 수 없도록 했다. 진화한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의 라이브 스테이지를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다. 출연 유닛 · 버추얼 싱어· Leo/need· MORE MORE JUMP!· Vivid BAD SQUAD· 원더랜즈×쇼타임·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 공식 사이트: https://pjsekai.sega.jp/colorfullive/5th-frontier/index.html 행사 개요 · 행사명: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 라이브 뷰잉· 생중계 날짜:오사카 공연 - 2025년 12월 14일(일) 낮 공연 12:00 시작/밤 공연 18:00 시작(한국 시간)도쿄 공연 - 2026년 1월 25일(일) 낮 공연 12:00 시작/밤 공연 18:00 시작(한국 시간)· 상영관: CGV용산아이파크몰: https://cgv.co.kr/cnm/bzplcCgv/0013001영등포: https://cgv.co.kr/cnm/bzplcCgv/0059001왕십리: https://cgv.co.kr/cnm/bzplcCgv/0074001서면: https://cgv.co.kr/cnm/bzplcCgv/0005001* 실제 입장 시간은 각 영화관의 안내를 기준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규정은 각 상영 영화관의 현장 안내 또는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티켓 가격: 4만2000원 (관람객 선물 포함)* 관람객 선물은 참여하는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 당일에 한해 증정한다(실시일 이외의 증정 불가).* 불량품 이외의 교환은 불가.· 티켓 판매 일정: 2025년 11월 14일(금) 12:00(한국 시간) 주의사항 · 상영에 관해* 일반 공연과 동일하게 관객이 즐기기 위한 상영이다. 박수 등이 나올 수 있으니 이점을 인지하고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송출 중계 이벤트이므로 영상과 음성이 고르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카메라나 휴대폰 등의 어떠한 기기로도 스크린의 녹음/녹화/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무단 전재 및 공유한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또한 영화관에서 이러한 행위가 있었을 경우는 기록된 내용 삭제 후 퇴장 조치된다. 이때 티켓 금액 등의 환불은 불가하다.* 지진 발생 시나 재해 경보 등을 수신한 경우 안전 확보를 위해 상영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 영화관에 관해* 각 영화관에 표시된 상영 시간은 전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공연이 예정 종료 시간을 상당히 초과한 경우 공연 도중이어도 상영을 종료할 수 있다.* 영화관에 기록이나 취재를 위한 촬영을 할 경우가 있다. 또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은 미디어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 · 좌석에 관해* 영화관의 좌석 배치에 따라 일행과 옆좌석이 아닐 수 있다.* 안내된 내용은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5th - Frontier’ 라이브 뷰잉 사이트: https://liveviewing.jp/overseas/colorfullive-5th-frontier-overseas※ 주최: SEGA / Colorful Palette Inc. / Crypton Future Media, INC.※ 배급: LIVE VIEWING JAPAN / LIVE VIEWING ENTERTAINMENT 이미지 사용 시 주의사항 이미지를 절단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아래의 저작권 표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Art by およ © SEGA / © Colorful Palette Inc. / © Crypton Future Media, INC. www.piapro.net All rights reserved. LIVE VIEWING JAPAN INC 소개 LIVE VIEWING JAPAN은 일본 및 해외 영화관 등 공연장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콘서트, 연극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생중계한다. 또 영화, 콘서트 필름, 다큐멘터리 등 녹화 콘텐츠의 기획 및 배급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의 기획, 개발,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liveviewing.jp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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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력개발원 ‘갤럭시 XR’ 활용 AI·XR 결합 차세대 기업교육 도입
수원--(뉴스와이어)--삼성인력개발원은 11월부터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갤럭시 XR을 착용한 채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인력개발원은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인 ‘갤럭시 XR’를 활용한 교육을 시작했다. 삼성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임원 교육까지 임직원 교육 전반에 갤럭시 XR을 활용할 계획으로, 11월에는 △명상 △삼성 역사체험 △리더십 △외국어 △토론 등 5개 교육에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먼저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갤럭시 XR을 착용한 뒤 가상 공간에서 음성·시선·제스처 등 직관적 상호작용을 통해 주제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삼성의 뿌리인 1938년 삼성상회 창업 당시로 돌아가 회사 내부를 탐방하는 역사 체험을 할 수도 있고, 가상 공간에서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진행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부서장이 부서원 간 갈등을 조율하는 롤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삼성인력개발원에서는 연간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갤럭시 XR을 활용한 AI·XR 결합 교육을 통해 업무 스킬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 갤럭시 XR로 몰입감 있는 임직원 교육 실시… 학습 효과 극대화 삼성인력개발원이 AI 기반 XR 기기인 갤럭시 XR을 도입한 것은 AI·XR을 결합해 몰입도 높은 체험형 학습 및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갤럭시 XR은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에 최적화된 기기로, 사용자가 보고 듣는 정보에 AI도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갤럭시 XR을 활용해 현실과 유사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거나 현실에서는 체험이 불가능한 시공간을 구현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I를 접목함으로써 교육생 수준에 맞춘 개인별 맞춤 학습도 가능하다. ① 시공간을 넘는 ‘가상체험’, 몰입도 높은 체험형 학습 구현 갤럭시 XR 활용 교육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현실에서 접근이 어려운 시공간으로 직접 들어가는 ‘가상체험형 교육’으로, △명상 △삼성 역사체험에 적용됐다. 명상 교육에서는 가상의 환경이나 삼성 영덕 명상센터 주변 자연경관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실제 그곳에 있는 것처럼 명상을 진행한다. 삼성 역사체험 교육에서는 1938년 창업 당시의 시공간으로 이동해 당시 회사의 모습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단순히 영상을 보거나 사진 자료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그 공간 안에 들어가 주변을 360도로 둘러보며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상체험 방식은 기존 교육 대비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교육생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가상 공간 속에서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체험하며 학습하게 된다. ② AI 기반 ‘롤플레잉’, 개인 맞춤 피드백으로 실전 스킬 강화 갤럭시 XR 활용 교육의 두 번째 프로그램은 AI 아바타와 함께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서 다양한 스킬을 연습하는 ‘롤플레잉’이다. △리더십 △외국어 △토론 교육에 적용되는 이 방식은 사람이 강사 또는 퍼실리테이터로 진행하는 롤플레잉과 차별화된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XR속 사실적인 환경과 AI 기술을 통한 개인화된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습자는 다양한 상황에 처한 AI 부서원과 1:1 면담을 진행하고, AI 외국인 아바타와 외국어로 실제 대화를 나누거나 AI 사회자가 주재하는 찬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다른 교육생 또는 강사와 함께 실습을 진행하는 기존 롤플레잉 교육과 달리 AI 아바타와의 실습을 통해 더 사실적인 상황에서 실수에 대한 부담 없이 무한 반복 연습이 가능하다. 특히 롤플레잉 종료 후 AI 기술을 통해 개인별 즉각적인 피드백과 상세한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XR 활용 교육 콘텐츠 고도화 추진 향후 삼성인력개발원은 교육·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과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AI·XR 관련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존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XR 기기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 참고 : 삼성전자 갤럭시 XR - 갤럭시 XR은 삼성전자가 10월 22일 국내 출시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다.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이다. - 사용자는 갤럭시 XR을 통해 물리적 제한 없이 확장된 3차원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로 자연스럽게 기기와 상호 작용하며 정보를 탐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 사용자는 음성, 시선, 손짓으로 AI에게 지시를 내려 지구 반대편의 맛집을 검색해 식당 안을 돌아다니는 가상 체험을 할 수도 있고, 콘서트 현장 영상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는 것처럼 감상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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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하이쓰리디, 3D 프린팅 측두골 해부실습 워크숍 성료
안산--(뉴스와이어)--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 이비인후·두경부외과(교수 최준)는 지난 13일 KU 리베르타스 라운지에서 ‘제2회 정밀의학 기반 3D 프린팅 측두골 해부실습 및 가상현실 기반 환기관 튜브 삽입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의료진들이 3D 프린팅·가상현실 활용한 해부학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안산시의 연구 예산 지원을 받아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및 의생명연구센터 전문의와 전공의를 대상으로 3D 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가상 수술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가상현실 기반 중이수술 △환기관 튜브 삽입술 △유양돌기 절제술 등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섹션에서는 △가상현실 기반 환기관 튜브 삽입술과 중이수술 환경의 구성(의생명연구센터 황인태 연구교수) △Ventilation tube insertion(이비인후·두경부외과 나윤찬 교수) △Mastoidectomy(이비인후·두경부외과 최준 교수) △Simulation 실습 △가상현실 기반 Ventilation tube insertion and temporal bone dissection으로 구성돼 전문의와 전공의가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에 사용된 교보재는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정교한 실물 모형과 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데이터 모형으로, 복잡한 구조를 가진 측두골의 해부 실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했다. 과거에는 해부용 시신인 카데바를 사용했으나 새로운 기술을 통해 수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의료 실습 환경이 마련됐다. 이 교보재는 3D 프린팅 전문 기업 하이쓰리디(대표 이정욱)와 협력해 제작됐으며, Simulation 실습 세션에는 하이쓰리디의 실무자가 참여해 측두골 해부 실습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워크숍을 주관한 최준 교수는 “해부용 시신을 활용한 실습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으며, 특히 젊은 의료진에게 충분한 반복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D 프린팅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가상 수술 시뮬레이션은 지속 가능한 의료 실습 환경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보조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hy3d.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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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성료
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며 한국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5)’이 14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4일(금) 성황리에 공식 폐막했다.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개막 행사 세레머니 첫 날 개막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박윤규 원장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 김동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재진 디지털콘텐츠과장의 환영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현 간사와 최형두 간사의 영상 축사, 개막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설재진 디지털콘텐츠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상융합산업과 AI의 결합은 현실과 디지털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혁신’의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컨퍼런스 ‘The MEANS 2025’에서는 대만 HTC VIVERSE, 일본 VirtualCast를 비롯해 칼리버스, 네이버랩스, 유니티코리아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A.I.의 진화와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상융합 산업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회에는 가상융합 선도 플랫폼인 칼리버스가 초실감 극사실적인 플랫폼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140개 유망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B2B·B2C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VR글라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햅틱 장비 등 A.I.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가상융합 제품·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와 만난 가상융합’ 이라는 주제에 맞춰 3가지 특화 전시존도 운영됐다. 국내 최초 AI스마트글래스 상용화에 성공한 시어스랩 등 8개 기업이 참여한 △‘AI by 가상융합 ZONE’, 디지털트윈 기반의 산업·공공분야 13개 안전관리 기업이 참여한 △‘디지털트윈 & 산업융합 ZONE’, 미타운, 베리하이 등 가상융합 교육 사업을 담당하는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가상융합 에듀테크 ZONE’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상융합 산업이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외에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 및 투자법률상담회 △2025 Ineternational Metaverse Conference를 비롯해 △홀로그램 기술교류회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 △ETRI 초실감 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 가상융합 주간 연계 행사 등이 함께 열려 참여 기업이 비즈니스 지원을 받고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최용기 부회장은 “KMF 2025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동향과 산업간 협력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면서 가상융합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이 본격 추진되는 원년에 개최돼 고도화된 정책 성과와 다양한 가상융합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소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s://www.k-meta.or.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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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 증강현실 기술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효율성 향상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F1) 팀이 팀뷰어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연구소(Mercedes-AMG PETRONAS F1 Team Test and Development Lab)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연구소(Mercedes-AMG PETRONAS F1 Team Test and Development Lab)의 핵심 과제는 복잡한 테스트 장비(Test Rig)를 신속하게 조립하는 것이다. 레이싱 환경의 극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차량 부품의 테스트 과정은 신차 개발 단계뿐 아니라 F1 시즌 내내 진행되는 업그레이드 적용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절차다.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팀은 인쇄된 도면을 참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AR 지침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테스트 장비 조립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종이 도면과 장비를 번갈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으나 이제는 단계별 조립 순서를 애니메이션 오버레이(overlay)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 덕분에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스티브 라일리(Steve Riley)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IT 운영 및 개발 책임자는 “팀뷰어를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단계에서의 설정 시간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시작 전 모든 테스트 장비가 100% 정확하게 조립되도록 보장한다”며 “현장 내 다른 곳에 있는 제작 가이드나 설계도를 찾아보는 대신 AR 기술을 워크플로에 통합해 부품 조립 과정을 즉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팀 운영 전반에서 쌓인 이러한 성과가 궁극적으로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 기술(Spatial Technology)을 활용한 팀뷰어 프론트라인 도입으로 테스트 프로세스가 한층 진화했다. 태블릿 기기에서 구동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은 실시간 AR 지침을 제공하며, 실제 공간 위에 테스트 조립 구조를 그대로 겹쳐 보여주고 단계별 조립 과정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테스트 및 개발팀은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즉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품이 누락 없이 정확하게 설치됐는지를 보장할 수 있다. 다니엘 마크랜드(Daniel Markland)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수석 테스트 및 개발 총괄 기술자는 “테스트 및 개발 부서는 F1 차량에 장착되는 대부분의 부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신뢰성 및 성능 테스트를 전담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3D CAD 모델이 실시간으로 실제 공간에 투영된 모습을 보며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AR로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장비 위에 실시간으로 투영되는 조립 및 부품 정보와 CAD 데이터 간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엔지니어들은 테스트 진행 전 모든 부품이 제대로 준비되고 정확하게 조립됐는지, 설계와 일치하고 오류가 없는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성이 훨씬 높아졌다. 팀뷰어는 이러한 방식으로 레이스 주말 동안 팀 드라이버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마크랜드 수석 기술자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은 부품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해 트랙에 공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팀뷰어가 개발 과정의 각 단계를 잘 이해하고 그 모든 단계에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우리 팀에게 매우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입증된 AR 기반 테스트·개발 혁신은 한국 제조업에도 매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복잡한 장비 조립, 신제품 개발, 품질 검증 등 시간 및 정확도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AR을 활용한 실시간 안내와 검증은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팀뷰어는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빠르게 적용해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teamviewer.com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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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춘천--(뉴스와이어)--더픽트(대표 전창대)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27일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구축을 위해 기업이 시행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가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더픽트는 2017년 창업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거점으로 AI·MICE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일·생활 균형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아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회사는 시차출퇴근제, 가족 친화 휴가제도, 반려동물 동반 출근, 주택 구입과 임대 보증금에 대한 무이자 대출, 육아기 직원 지원 체계 등 다양한 생활 친화 정책을 시행하며 직원 만족도와 조직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대학과 협력한 청년 고용 창출, 가족 단위 복리후생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하는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더픽트는 공공조달 가점, 정기 근로감독·세무조사 유예, 공공기관 우대지원 등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2025년부터 중소기업 대체인력 지원금 상향,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 확대, 주 4.5일제 촉진 등을 포함한 일·생활 균형 제도 강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가족 중심 복지 확충, 유연근무 고도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디지털트윈·AI 기반 기술기업으로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면서도 구성원 개개인의 삶과 커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노동환경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질 높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성장에 필요한 요소라는 판단 아래 제도 개선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청년기업으로서 더 지속 가능한 일터, 더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픽트는 앞으로도 지역 ICT·MICE 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청년 고용 확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더픽트 소개 더픽트는 강원 기반의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웹 기반 3D 기술과 AI·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고 있다. VR·실감형 콘텐츠 개발로 시작해 코로나 시기에는 웹 메타버스 전시·박람회 플랫폼을 구축하며 MICE 분야의 온라인 전환을 이끌었고, 현재는 산업용 디지털트윈, 드론 데이터 기반 3D 모델링, 생성형 AI 시각화 기술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등 다수의 정부 R&D를 수행하며 비정형 데이터 분석, 디자인 전략 플랫폼, 해양·도시 기반 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 중이다. 자체 웹3D 엔진 기술과 고품질 그래픽 구현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ICT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epict.co.kr
뉴스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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