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01 페이지 | 엔브이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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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25일부터 최대 60 밸러토큰(VALOR)을 100% 받을 수 있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한번에 30 VALOR 이상 매수한 빗썸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30 VALOR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부리또 신규 가입자에게는 30 VALOR를 선착순 2,000명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고객확인 완료와 SMS 수신 동의가 필요하며, 지급일은 2월 2일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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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FT 플랫폼 철수 결정, '민클' 3월 종료

통신기업 KT가 운영하는 NFT 발행 및 관리 서비스인 민클이 2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KT는 2022년에 출시한 민클을 오는 3월 4일에 종료할 예정이다. 이는 NFT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려는 KT의 노력이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KT는 공지를 통해 '사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민클 서비스가 2024년 3월 4일부로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클 NFT를 보유한 사용자는 서비스 종료일 전까지 외부 지갑으로 NFT를 전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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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 정보 활용한 기업들 한눈에'를 통해 퍼미 프로토콜 상반기 출시

블록체인 기업 파라메타와 소셜 댓글 솔루션 '라이브리' 개발사 시지온은 올해 상반기에 '퍼미 프로토콜'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는 본인 데이터를 이용하거나 이용을 요청하는 기업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주체가 기업 데이터 이용 요청을 수락하면 이에 대한 보상이 주어져 데이터 주권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도 데이터 주체 허가를 받아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퍼미 프로토콜은 시지온이 개발한 라이브리에 적용되어 SNS, 포털, 언론사 등 온라인 서비스에서 댓글을 작성하는 개인 사용자들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연스럽게 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가 댓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할 때 커스터디 방식 지갑이 생성되며, 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사용자 지갑에는 보상으로 가상자산이 쌓인다. 이 프로토콜은 디지털 신분증에 활용되는 분산신원인증(DID), 개인 데이터 구성과 보상 시스템을 연결하는 볼트(Vault), 개인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데이터저장소(PDS), 탈중앙 저장소(BFS) 등의 웹3 기술들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현재 베타 서비스 형태로 일부 온라인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으며, 파라메타와 시지온은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개인 사용자와 온라인 광고 회사 간에 데이터 거래가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 배분 방식도 논의 중이다. 시지온 대표는 '퍼미 프로토콜은 개인정보에 대한 시야를 갖게 한다'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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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ERCC NFT 하루만에 '완판'! 오픈씨 '트렌딩 1위' 달성!

㈜네오위즈는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NFT 컬렉션 'ERCC: Early Retired Cats Club'가 출시 후 단 하루 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ERCC NFT는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의 NFT 런치패드에서 출시되었으며,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어 모든 물량이 소진되었다. 또한, ERCC NFT는 세계 최대 NFT 플랫폼 '오픈씨'에서 '트렌딩'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자사 모바일 게임의 IP를 활용한 첫 NFT 민팅의 성공을 입증하였으며, 앞으로 '고양이와 스프' 팬들과 ERCC NFT 홀더들과의 커뮤니티 확장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ERCC NFT 완판이 인텔라 X의 지갑 서비스를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RC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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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지벡(ZBC) '인스턴트 카드 출시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빗썸은 지벡(ZBC) 재단의 인스턴트 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에어드랍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빗썸 원화 마켓에서 ZBC를 거래한 회원에게 거래 기여도에 따라 ZBC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총 3,600,000 ZBC가 일별 1,200,000 ZBC씩 지급되며, 이벤트 지급일은 2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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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해커들, 지난해 해킹 시도 증가, 탈취금은 감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4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 - 도난 자금'을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가상자산을 통한 도난 자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분석하고 범죄 행위를 추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24년까지의 가상자산 범죄 동향을 분석하고, 도난된 자금의 흐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체이널리시스의 한국지사장인 백용기는 이 보고서를 발표하며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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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디움, '웹3 경진대회'로 글로벌 사업화 지원!

글로벌 Crypto DAO VC 플랫폼인 K STADIUM은 이달 25일부터 아이디어 단계의 웹3 프로젝트 팀들을 위한 ‘Web3 Ignition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웹3 분야의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것으로, 참가 팀들은 IR Deck(사업계획서)의 제출과 피칭을 통해 도전할 수 있다. K STADIUM은 이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의 웹3 프로젝트를 조기에 선별하고, 성장과 상용화를 지원하여 생태계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대회는 K STADIUM의 8만 이상의 유저들과 글로벌 신규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최종 선정된 Top3 프로젝트에는 상금과 엑셀러레이팅에 필요한 지원 및 런치패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K STADIUM은 크립티드와 협력하여 프로젝트의 전문기술지원과 자금, 유저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경진대회는 크립티드가 주관하며, 써틱, 엘뱅크, 펜타베이스, 블록체인투데이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K STADIUM은 2024년 상반기에 IDO를 출시하여 웹3 스타트업들의 단계별 투자를 플랫폼 내에서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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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핑아이, 혁신적인 'BAMI EDU'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글로벌 교육 시장에 도전!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주)모핑아이가 'BAMI EDU' 에듀테크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와 NFT 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디지털 교재를 제작하고 저작권을 보호받으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미국과 한국의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플랫폼은 수학 교육의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멘토링을 통한 종합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주)모핑아이는 지난해 미국 대학 및 중고등학교와 교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영리 단체인 'I ACE'를 설립하여 글로벌 교육자들과의 협력을 촉진할 예정이다. (주)모핑아이는 한국관에서 3개 혁신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영국 벳쇼에 참가하게 되었다. 대표 김기영은 'BAMI EDU 플랫폼은 전 세계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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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에 도전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해외 불법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내외에서 신고되지 않은 가상자산사업자를 찾아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블은 이미 규제 준수와 투명성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2023년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해외 미신고 거래소들이 불법적으로 영업하며 국내 사용자를 모집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포블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제보 수집과 함께 내부적으로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해외 거래소를 감시하고 신속한 신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블 대표는 '한국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불법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들의 활동을 차단하고 시장의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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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머신러닝팀, BIRD-SQL 1위!

두나무는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이 정확성과 속도 측면에서 글로벌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두나무의 머신러닝팀이 연구 및 개발한 텍스트-SQL 변환 모델로, 글로벌 AI 모델 평가 지표인 BIRD-SQL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과는 두나무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노력의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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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엑스플라(XPLA) 제휴 이벤트 진행 중!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엑스플라(XPLA) 제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벤트는 데일리 거래, 거래량 배틀, 럭키 드로우, 순입금량 & 보유량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XPLA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총 13일간 진행됩니다. 데일리 거래 이벤트에서는 일별 100 XPLA 이상 거래 시, 해당 거래일수 *10 XPLA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리워드 상한 수량이 있으며, 선착순 소진 시 지급이 종료됩니다. 거래량 배틀 이벤트에서는 거래량 순위에 따라 매일 1,4000 XPLA가 지급되며, 상위 10명에게는 500 XPLA, 11~100등에게는 100 XPLA가 지급됩니다. 최소 참여 기준 거래량은 100 XPLA입니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일별 1,000 XPLA 이상 거래한 회원 중에서 매일 1명을 추첨하여 10,000 XPLA를 지급합니다. 거래량이 높은 회원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순입금량 & 보유량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XPLA 순입금량과 보유량에 따라 차등적으로 XPLA가 지급됩니다. 상위 10명에게는 2,000 XPLA, 11~100등에게는 500 XPLA, 101등부터는 10,000/n으로 계산됩니다. 최소 순입금량 기준은 100 XPLA입니다.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리워드 지급일은 2월 29일입니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고팍스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팍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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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케이스타라이브(KSC)', '비엠피(BMP)', '테라 버추어(TVK)' 유의종목 지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케이스타라이브(KSC), 비엠피(BMP), 테라 버추어(TVK)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프로젝트의 신뢰성이 상실되어 유의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비엠피는 주요 사업 및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테라 버추어는 리브랜딩을 지원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종목들은 유의종목 지정 기간 동안 가상자산의 입금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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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현대카드, 암표 없는 공연 위해 'NFT 티켓' 선봬

현대카드는 가수 장범준과 모던라이언과 함께 NFT(NFT) 티켓을 활용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7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NFT 티켓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티켓을 구매한 본인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암표 거래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을 방지한다. 공연 티켓은 추첨을 통해 판매되며, 체인링크 'VRF' 솔루션을 이용하여 공정한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 응모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모던라이언 NFT 마켓플레이스 '콘크릿' 앱에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6만6000원이다. NFT 티켓은 관객 편의성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카드는 앞으로도 NFT 티켓을 활용한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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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블록체인' 클레치튼-핀시아 통합 흔들… '거래소 재심사·사법리스크' -> 카카오·네이버 블록…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의 핀시아가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반발이 여전하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핀시아 투자자들은 클레이튼 초기 임원진들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법 리스크'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또한, 통합 후에 새로운 토큰이 발행되면 현재 상장된 거래소에서 그대로 거래를 지원할지 미지수인 점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다. 클레이튼과 핀시아 측은 이에 대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후에도 일본 금융당국이 거래를 허가한 '화이트리스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존재한다. 이에 대해 클레이튼과 핀시아 측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들은 아직 통합 후에 새로운 토큰을 상장할지에 대한 정책을 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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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5년 이어진 적자로 '희망퇴직' 단행… 수수료 제로 여파?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지난해 말 희망퇴직으로 20여명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수료 무료 정책과 적자로 인한 인력 조정의 결과로 추정된다. 코빗은 5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직으로 코빗의 직원 수는 100여명으로 줄었다. 코빗은 수수료 무료 정책과 메이커 인센티브로 인해 비용이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퇴직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빗은 퇴직은 수수료 정책과 관련이 없으며, 적자로 인한 인력 조정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주장했다. 코빗은 2021년에도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다. 코빗은 희망퇴직 조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코빗의 두 번째 희망퇴직 사례이다. 이전에도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퇴직 신청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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